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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지주의와 코로나19
 닉네임 : 소명순례자  2020-04-13 13:42:37   조회: 138   
영지주의와 코로나19

영지주의가 무엇인가? 영지주의는 코로나와 같은 재앙을 일으키게 하는 원인이다. 영지주의는 절대이치인 진리의 보편타당성을 몰래 맞서 온 거짓과 속임수다. 코로나의 재앙이 시간을 끌면 끌수록 무섭지만 그 재앙을 당하는 입장에 있는 인간의 생각도 영지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창세기에 노아 홍수 심판의 재앙이 있고 소돔과 고모라 성의 유황불의 심판 재앙이 있다. 다 영지주의에 의한 재앙이다. 영지주의는 자기를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존재로 여기게 한다. 인간이 쥐뿔도 없으면서 큰소리 치게 설치고 나대게 해서 하나님의 미움을 사게 하는 것이 영지주의다. 인간이면 누구든지 이 영지주의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다. 영지주의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의인이다. 소돔과 고모라 성에 의인이 열명만 있었어도 망하지 않았다. 사실 그 성에는 의인이 한 사람도 없었다. 롯의 두 딸과 정혼한 사위 둘도 장인이 일러준 말,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고 했지만 그 사위들이 농담으로 여겨서 살 수 있는 기회를 놓쳐 함께 죽었다. 농담으로 여겨 잠시 우월감은 가졌을지 몰라도 결국 죽었다. 자기가 선택한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게 하는 것이 영지주의다. 혹자는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못한 부실함을 탓하지만 영지주의는 인정사정이 없다.

그러면 이 글을 쓰는 나는 영지주의에서 자유로운가? 답은 그렇지 못하다는 것. 그러나 확실한 것은 영지주의를 싫어하고 의를 사모하는 것을 보면 주님의 은혜가 진행 중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의 이 재앙을 영지주의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우습게 여기고 버티다가 죽으면 그냥 죽어버리는 무대책의 자기를 죽이는 미친논리에 빠지지 말자는 말씀이다. 죽어봤는가? 인간 어리석음의 극치는 죽어보지 않고 큰소리 치는 것이리라. 지금 이 재앙이 하루라도 빨리 끝나기를 바라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가볍고 우습게 여김의 오만방자함을 버려야한다. 내가 죽었을 때 아무 일 없으면 교만했어도 상관없다. 그러나 내가 죽었을 때 하나님 앞에 가게 된다면 그때는 내가 모르고 한 행동과 말에 대한 책임을 다 져야한다.

아직 죽어보지 않았다면 큰소리는 그만치고 겸손해지자. 그리고 끊임없이 재앙을 몰고오는 원인이 되는 영지주의에 대해서 죽기 전에 진지하게 생각하고 알아 봤으면 한다. 우리 모두가 영지주의에 진지해진다면 코로나 질병도 속히 사라질 것이고 어디 재앙이 코로나 뿐인가? 그 뒤를 잇는 수없이 많은 재앙도 차단되고 평강이 보장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것이 인간이 낸 재앙이라 할지라도 인간이 영지주의에 의해 일어났기 때문에 하나님이 손대지 않으신다. 어쩌면 하나님 직접 관여된 재앙보다 더 난감하고 비참한 결과가 초래될 수도 있다. 자기들끼리 악해져서 변종된 재앙도 일어난다. 어쨌던 모든 재앙은 하나님 선에서 마무리 되어져야 한다. 영지주의는 적 그리스도의 세력으로 인류의 멸망을 목적으로 없어지지 않고 몰래 숨어 공존하며 꾸준히 활동하는 공공의 적이다. 죄인, 자칭 소명 순례자.
2020-04-13 13: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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