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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는 신의 선물이다!
 닉네임 : 무릇돌  2020-04-10 22:33:39   조회: 6482   
종교(맹신)의 시대 기독교의 신은 저물다!



코로나-19로 인해 BC(기원전, Before Christ)와 AD(기원후, Anno Domini)의 구분이 새로워진다고 한다. 곧, BC(Before Corona, 코로나 이전)와 AD(After Disease, 질병 이후)가 된 것이란다.



코로나-19는 신의 창조물인가?



전통적인 신개념에 의하면 코로나-19까지도 신의 섭리 속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그런데 코로나-19가 이전에는 없던 것이었다면 신은 창조의 업무를 계속한다고 보아야 한다. 엿새 만에 창조를 끝낸 것이 아니라 여전히 새로운 것을 신은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코로나-19이기도 하다? 도대체 기독교의 신학과 전통은 코로나-19에 대하여 무슨 변명(허설)을 늘어놓을 수 있겠는가?



코로나-19는 신의 재앙도 아니고 신의 선물도 더더욱 아니며 신의 실패를 증명하는 증거란 말이냐? 코로나-19가 인간의 무분별한 탐욕에 의한 파괴된 생태계의 반격(?)이라는 것도 어설프다. 왜냐하면 이제 코로나-19는 코로나-20으로 또 코로나-21로 더더욱 강해지고 새로워져 해마다 인간 세상에 문안인사를 올 수도 있기 때문이다.



역사는 도전에 대한 응전의 반복



인간의 역사는 도전에 대한 응전의 역사이다. 아무리 과격한 도전이라도 적절하게 응전하면 인간은 살아남을 것이고 아무리 사소한 도전이라도 응전에 실패하면 인류는 멸망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코로나-19는 하나의 도전일 뿐이다. 그러나 이전 세대의, 이전 세상의 도전들과는 그 차원이 다른 전혀 새로운 도전이다. 인류는 하나라는 사실을 분명히 하는 도전! 인류는 아주 사소한 생명체라는 사실을 밝히는 도전이다. 코로나-19 앞에서 인간은 한없이 나약해진다. 그렇지만 코로나-19는 인간이 기존에 가졌던 상식과 지식과 신념과 종교와... 모든 것들을 송두리째 으깨어 아주 사소한 것으로 만드는 신의 선물이다.



그렇다! 코로나는 재대로 응전한 자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다!



그렇구나! 코로나-19는 신의 위대한 창조물이요 선물이었던 것이다. 인간은 지푸라기보다 나은 게 전혀 없음을 증명하는 신의 선물인 것이다! 동방의 작은 나라 그것도 반쪽으로 두 동강난 나라가 세계의 중심이 되게하는 신의 선물인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을 직시하고 받아들인 자들에게만 허락되는 선물이다. 생각하는 백성에게만 허락되는...



허황된 탐욕과 무지와 편견, 조작된 교리와 신학의 포로된 종교와 신앙에 안주한 자들에게는 여전히 코로나-19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재앙이고 심판이고 걸림돌이지만 말이다.
2020-04-10 22: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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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릇돌 2020-04-11 10:10:26
그렇다!
코로나19는 기독교가 정말 얼마나 어처구니없는 미신인지를
여실히 잘 보여주고 있다.
쉰천지나 그들을 욕하는 일반교회나
코로나19 앞에서는 정말 유유상종일 뿐이다.

잘못된 교리와 신학과 전통에 포로된 기독교와 교회는
스스로의 모습을 코로나19 사태로 잘 돌아보고
기독교를 건너 예수께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오해되기 십상인 천국도
[공동선복지공동체](존 캅, 예수의 아바 하나님)로
해석할 수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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