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인신 비하용어를 사용하거나 욕설, 사이비 선전, 광고, 도배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금칙어가 적용이되어 있어 금칙어 사용시 글쓰기가 제한됩니다.
 야, 자 타임(time)
 닉네임 : 쓴소리  2020-03-12 13:26:53   조회: 76   
야, 자 타임(time)

어떤 회식 자리에서 상관이 부하들에게 이 시간은 야자로 상하구별 없이 놀아보자고 제안을 하니

평소에 사장님하고 부르던 사원이 사장을 보고, 야, 자. 하고 상하가 구별되지 않는 시간을 가졌다는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제나라 임금인 경공이 양구 거에 묻기를 “어진 사람도 역시 이런 것을 즐거움으로 느낄까?”라고 하니 “어질다는 사람의 이목(耳目)도 역시 보통 사람과 같습니다.

그들이라고 어찌 즐거움인 줄 모르겠습니까?”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임금은 안자(晏子)를 데리고 오라고 하였다.

안자(晏子)가 조복(朝服)을 입고 나타나 술잔을 받고 재배하였다.

임금이 신하에게 하는 말이 “청컨대 예(禮)에 얽매이지 말고 놀아봅시다”라고 제안하였다.

이때 안자는 말하기를 “이는 임금의 말씀이 잘못되었습니다.”라고 말하고

그 이유는 임금께서 만약 예를 없이한다면 신하를 부릴 수 없고 신하가 예를 없이한다면 임금을 섬길 수 없습니다.

무릇 미록(鹿) 같은 짐승은 예(禮)가) 없기, 때문에, 부자가 함께 암사슴을 차지합니다.

사람이 금수보다 귀하다는 것은 바로 예(禮)가 있기 때문입니다.

임금 된 자가 예(禮)가 없다면 나라를 다스릴 수 없고 대부가 예(禮)가 없다면 관리들의 공손함이 없어지고 부자(夫子) 사이에 예(禮)가 없으면 그 집은 반드시 흉가가 되고 말 것이며

형제(兄弟) 사이에 예(禮)가 없으면 함께 오랫동안 같이 살 수 없는 것이라“라고, 하였다.

그런 까닭으로 예(禮)란 버릴 수가 없습니다. 이 말을 들은 경공 임금은 수긍하였다.

임금이 말하기를 “과인이 불민하여 좌우에 어진 이를 두지 못하였소,

그들이 과인을 이렇게 잘못된 길로 빠뜨려 이 지경까지 이르게 된 거라오 청컨대 그들을 죽여버리겠소”라고 하였다.

이때 안자(晏子)가 말하기를 “좌우 신하가 무슨 죄를 지었다는 것입니까? 임금께서 예의 없이 굴면 예의를 좋아하는 자들은 곁을 떠나고 예의 없는 자가 몰려들기 마련입니다.

또 임금께서 예의를 좋아하시면 예의 있는 자는 몰려들고 무례한 자는 사라지게 마련입니다.”라고 하였다.

그리고 임금은 “좋소, 청컨대 의관을 고치고 다시 명령을 받겠소이다.”라고 하였다.

이 교훈은 속담에 “윗물이 맑으면 아랫물도 맑고 윗물이 더러우면 아랫물도 더럽다”라는 말이, 맞다.

부전자전(父傳子傳)이란 말도 맞고 그 스승에 그 제자라는 말도 이해할 수 있다. 국가 최고 지도자가 사회주의 사상을, 가지고 있으면

그 주변에 사회주의 사상을 가진 자들이, 몰려들고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가진 최고의 지도가 있으면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가지 자들이 몰려드는 것은 어쩔 수가 없는 만고불변의 진리인가보다.

속언에 “도적놈도 패가 있다는 말도, 맡는 것 같다.” 초록은 동색 가재는,

계 편이라는 말도 예나 지금이나 통하는 변함 없고 본다. 예나 지금이나 예의(禮義)를 벗어난 일은 있을 수 없다고 본다.

야, 자 타임(time) 같은 예의 없는 일은 용납해서도 아니 되고 용납할 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어느 목사는 당회장 자리에서 부목사 자리로 내려앉아 부목사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글쎄 옳은 일인지는 알 수가 없고 그의 의도는 하나님이 알고 판단할 것으로 본다.
2020-03-12 13:26:53


닉네임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갓삿갓 2020-03-12 22:41:27
담임목사 당회장이면 ...
교회 재정 파먹기 딱 좋고 도독놈이 득실되는데,

세상 어디에도 없는 황금 의자를 내려 놓았다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건데,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7446
  하나님의 축복으로 진정한 집을 찾다   김아영   -   2020-06-02   10
7445
  실연 후 얻은 깨달음   김아영   -   2020-06-01   14
7444
  회개 기도를 드릴 때 꼭 읽어야 하는 성경 구절 15가지   김아영   -   2020-06-01   19
7443
  도박에 빠졌던 내가 변화된 계기   김아영   -   2020-05-31   3
7442
  그리스도인의 생활: 이제는 경쟁하면서 살지 않게 되었네   김아영   -   2020-05-31   11
7441
  목사(牧師)의 신뢰성(信賴性)은 이상 없는가?   쓴소리   -   2020-05-31   18
7440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간단한 방법을 찾다   김아영   -   2020-05-30   12
7439
  연이은 재난은 주의 재림 징조입니다. 예수님 재림을 맞이할 방법은?   김아영   -   2020-05-30   19
7438
  하나님은 전능과 지혜로 만물에게 공급해 주고, 인류의 생존을 유지시킨다   김아영   -   2020-05-29   26
7437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예비해 준 육류, 물과 약재   김아영   -   2020-05-29   14
7436
  하나님이 인류를 위해 예비한 일용할 양식   김아영   -   2020-05-28   18
7435
  직장에서의 사탄의 유혹   김아영   -   2020-05-28   7
7434
  이해득실(利害得失)을 전제로 한 효(孝)는 효(孝)가 아니다. (의성신문 제682호)   쓴소리   -   2020-05-28   18
7433
  직장에서의 사탄의 유혹   김아영   -   2020-05-27   18
7432
  경쟁자와 친구가 되다   김아영   -   2020-05-27   17
7431
  [이 카페에 계신 분들에게 ‘율법’에 대하여 드리는 글] (1)   대언자   -   2020-05-14   55
7430
  베풀며 사는 사회(社會)(의성신문 칼럼 681호)   쓴소리   -   2020-05-13   38
7429
  국가는 인재(人才)와 종교(宗敎)인을 보호하라(의성신문 제680호)   쓴소리   -   2020-04-22   53
7428
  코로나19 이후, 한국 기독교의 갈 길 (1)   무릇돌   -   2020-04-22   101
7427
  영지주의와 코로나19   소명순례자   -   2020-04-13   61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