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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한 싸움을 싸우라(크리스챤타임 제368호 사설 )
 닉네임 : 쓴소리  2020-02-20 17:20:37   조회: 49   
선한 싸움을 싸우라(크리스챤타임 제368호 사설 )

바울은 말하기를 “나는 선한 싸움을 싸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준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라”라고 하였다.

이는 바울이 믿음을 지키기 위한 싸움이고 복음을 지키기 위한 것이며 교회를 지키기 위한 싸움이었다.

그는 복음과 교회를 위하여 매도 많이 맞았고 굶주리고 헐벗고 동족과 이방인의 위험은 물론 그 외에도 많은 고난을, 당하였다.

그러나 그 외의 일은 고사하고 교회를 위하여 염려하는 것이라고 하며 자나 깨나 성도들의 믿음만 생각하였다.

당시에 바울에게는 많은 싸움의 대상이 있었다.

교리가 다른 유대교회와 그리고 그 외에 싸움의 대상은 너무나도 많았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은혜의 복음으로 구원받은 것을 지키기 위한 싸움이었고 공적으로는 교회(성도)를 지키기 위한 싸움이었다.

정치적으로는 자신이 로마의 시민권을 가지고 있다고 신변을 위협하는 자들과도 싸웠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는 그는 믿음을 지켰다고 선한 싸움의 승리를 선언하였다.

여호와증인들은 “살인하지 말라”라는 계명을 근거로 병역의무도 거부하고 집총도 거부하는 것을 그들의 교리로 내세우고 있다.

그러나 이는 해석상 문제이다. 개인적인 생명을 사랑하고 아끼고 귀하게 여겨 살인하지 말라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그러나 적군이 난입하여 무고한 백성의 생명을 학살하는 적군의 침략을 가만히 보고만 있으면 되는가? 이는 국민의 도리가 아니다.

반드시 내 한목숨 버려서라도 국토와 가족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야 할 의무와 책임이 국민에게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에덴동산을 삶의 터전으로 주시고 그 동산을 지키라고 하셨다.

내가 누리는 복지와 행복 그리고 내 땅 내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살 자유 및 권리를 지켜야 할 의무가 국민에게 주어진 것이다.

그래서 예레미야 선지자는 말하기를 “자기 칼을 금하여 피를 흘리지 아니하는 자도 저주를 받을 것이라”라고 하였다. 지켜야 할 것을 지키지 아니하는 것이 하나님께 벌을 받아 마땅하다는 것이다.

자유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최대의 선물이고 행복한 생활의 원천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시고 마음껏 하라는 자유와 하지 말라는 경계를 주셨는데 동산의 각종 열매는 임의(자유)로 먹으라고 허락하시고 다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금하셨다.

이유는 자유를 빼앗기 위한 것이 아니고 먹으면 죽는다는 것을, 경고하신 것이다. 그러나 먹지 못하도록 인형으로 만들지 아니하시고 먹을 수도 먹지 아니할 수 있도록 자유의지를 주셨다.

먹지 아니하면 영원히 자유롭게 사는 것이지만,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는 경고도 함께 주신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자유를 남용(濫用)하여 경계선(警戒線)을 넘고 말았다. 결과는 그때부터 하나님과 영적 교제는 단절되어 그동안 자유롭게 의식주 문제가 해결되었는데

자유를 남용한 행동으로 주변은 가시와 엉겅퀴가 생기고 이마에서 땀이 흘러야 먹고 살게 되는 중노동의 벌을 하게 되었다. 자유는 타락이 아니고 법을 지킬 때만이 자유가 보장된다.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 하시고 지키라고 하신 법을 지켜서 금하신 실과를 먹지만 아니하였어도 결코 죽음과 육체적인 고통은 없었을 것을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못한 결과가 고통의 연속이었다.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후회만 있을 뿐이다.

같은 맥락에서 자유대한 민국이 건국될 때 자유민주주의를 주셔서 그 자유의 보호 아래 복음을 마음껏 전하여 오늘에 성도 수가 약 1,200만이라는 엄청난 기독교 발전을 이루어놓았다.

비슷한 시기에 북한 정권이 탄생했지만, 기독교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치 전무(全無)하며 지하에 숨어 있는 성도는 얼마나 될지는 파악할 수 없지만,

겉으로는 가짜교회 빼놓고는 진정한 교회는 하나도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한다면 지나친 말이라고 할 수 있을까? 여기에는 유구무언(有口無言)일 것이다.

경제는 어떠한가? 들리는 말에 의하면 유대인의 부자 한 사람의 재산만도 못하다는 것이다. 유대인의 부자는 북한 1년 총예산 이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같이 자유로운 환경 속에서 복음을 자유롭게 전할 수 있지만, 만약 이 자유를 빼앗긴다면 복음은 물론이고 기독교는 문을 닫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자유의 소중함을 깨닫고 북한으로부터 자유를 지키려는 노력을 비판할 일이 아니고 기독교를 지키고 발전시키는 노력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탈북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한국에 온 것을 천국에 왔다고 한다.

자유민주주의 속에서 생활한 사람들은 자유의 소중함을 모르고 있다가 자유를 잃은 아담 부부와 같은 꼴이 되어서는 절대로 아니 될 것이다.

공기(空氣)를 마시고 사는 사람들은 공기(空氣)의, 소중함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자유의 소중함을 모르고 사는 사람들도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바울은 기독교인들이 나라와 위정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면서 그 이유는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기 위함이라”라고 하였다.

기독교인이 침묵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자유가 위협받을 때는 선지자적인 입장에서 외쳐야 한다.

자유를 지키자고 하는 것을 비판할 것인가? 이는 나의 신앙과 행복이 좌우되는 중대한 문제가 내포되어 있다.

그래서 패트릭 헨리는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라고 외쳤다.

자유의 소중함이 생명보다 귀하다는 것을 잘 나타내는 말이다. 예수그리스도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하였으니 진리 안에서 주님께서 주신 자유를 목숨 걸고 지켜야 한다.

그 이유는 자유를 잃으면 종노릇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복음으로 자유 평화통일 이룩하는 데 기독교인이 앞장서서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자유를 위하여 선한 싸움을 싸워 북한을 복음으로 통일 되게 하는 사명이 기독교인들에게 있음을 명심하고 복음을 자유롭게 전하지 못하게 하는 세력과

목숨 걸고 순교 정신으로 싸워 북한을 복음으로 자유 평화통일을 이룩할 의무와 책임이 기독교인들에게 있음을 잊지 말고 자유를 지키기 위한 선한 싸움에 승리해야 할 것이다.
2020-02-20 17: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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