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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드로는 누구인가?
 닉네임 : 무릇돌  2020-02-18 17:43:58   조회: 52   
베드로는 교회의 수장(머릿돌)일까?

예수의 실패한 제자인가?





15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16시몬베드로가 대답하였다. "선생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십니다." 17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시몬 바요나야, 너는 복이 있다. 너에게 이것을 알려 주신 분은,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시다. 18나도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다. 나는 이 반석 위에다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19내가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마태복음 16:15-19, 새번역>







29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베드로가 예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30예수께서 그들에게 엄중히 경고하시기를, 자기에 관하여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하셨다. 31그리고 예수께서는, 인자가 반드시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고 나서, 사흘 후에 살아나야 한다는 것을 그들에게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32예수께서 드러내 놓고 이 말씀을 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바싹 잡아당기고, 그에게 항의하였다. 33그러나 예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을 보시고, 베드로를 꾸짖어 말씀하셨다. "사탄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34그리고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무리를 불러 놓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려고 하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마가복음 8장 29-34절, 새번역>





베드로는 누구인가?

베드로(Petros페트로스[*], Petrus페트루스[*], Pietro피에트로[*], 1년경? ~ 66년경?)는 기독교의 사도로서 예수의 열두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이며, 초대 교황(재위: 33년 4월 1일 ~ 67년 6월 29일)이다. 특히 신약성경의 복음서와 사도행전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로 등장한다. 베드로는 요나 또는 요한의 아들로서 갈릴래아 지방 베싸이다 마을 태생이다. 그는 사도 안드레아와 형제지간이다. 원래 이름은 시몬(Simon)이었으나, 예수가 그에게 아람어로 반석이라는 뜻의 게파(kepa, Cepha)라는 새 이름을 지어주었으며, 이를 소리 나는 대로 고대 그리스어 (kephas)로 적고, 낱말 뜻을 고대 그리스어 페트로스(돌, 석石)로 풀이한 것이다.



예수 승천 후 베드로는 예수를 대신하여 교회의 새로운 지도자가 되었으며 공동체를 구성하여 소유를 공동으로 할 때 자신의 소유를 속인 사람이 죽음에 이르게 하기도 했다. 이후 헤로데 1세에게 붙들렸다가 도망하여 소아시아 및 안티오키아에서 전도하였다. 기독교 전승에 따르면, 그는 로마에서 교회를 지도하던 중 네로 황제의 박해에 휘말려 거꾸로 된 십자가에 못박혀 순교하였다고 한다. 바티칸 시국의 성 베드로 대성전 아래 그의 무덤이 있다고 전해진다. 베드로는 예수에게서 하느님의 나라의 열쇠를 부여받았기 때문에(마르코의 복음서 16장 19절)다고 주장하며 로마 가톨릭교회만이 현재까지 베드로의 후계자인 교황을 선출하고 있다. 가톨릭교회에서는 사도 바울로와 같은 날짜인 6월 29일을 베드로 사도의 대축일로 기념하고 있다. <마르코의 복음서 16장 19절은 마태오의 복음서 16장 19절의 오식>



<위키백과에서>





우리의 성서에 의하면, 마태복음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마가복음에 의하면, 마태복음에서 묘사하는 예수에게서 천국의 열쇠를 건네받아 로마교회의 수장이 되는 베드로의 모습은 스승 예수께 대들고 예수를 훼방하여 예수로부터 ‘사탄아 물러나라’는 꾸지람을 듣던 사람이었다.



마가보다 이십 년 정도 늦게 작성된 마태복음은, 마가가 묘사하는 베드로는 마태 자신과 그의 공동체에게는 너무나 난처한(?) 모습이어서, 마가의 베드로 이야기를 각색하여 변경시키지 않으면 안 되었다.



최초의 복음서를 기록한 마가는 예수의 동생이었으며 나중에 예루살렘 원시교회의 수장이었던 야고보와 베드로 및 바울과 같은 원시 기독교운동의 지도자들을 지지할 수 없었던 사람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마가가 보기엔 초대 기독교의 내로라하는 지도자들은 예수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예수를 올바로 따르지 못하였던 사람들로 보였던 것이다. 왜냐하면 주후 70년경에 마가가 그의 복음서를 기록하면서 목격하였던 로마군에 의한 예루살렘의 함락과 파멸에 대하여 기존의 지도자들은 전혀 아무런 대책이 없었던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역사의 수레바퀴는 돌고 돌아 예루살렘의 함락과 철저한 파괴는 예루살렘 바깥의 로마세계의 이방 기독교인들에게는 별 관심이 없었고 자신들이 전하여 받은 기독교 신앙의 원로들에 대한 마가식의 혹평보다는 마태와 누가식의 호평이 자연스럽고 바람직한 것이 되었다.



그러면 진실은 무엇일까? 과연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마가의 베드로에 대한 혹평이 맞을까? 마태에 의한 베드로의 높여짐과 미화가 역사적 사실일까?



기독교와 교회는 처음부터 상당한 딜레마를 안고 가야 했었다. 각색과 변개와 왜곡과...



베드로는 누구였는가? 마가가 그린 대로 실패한 제자인가? 마태가 묘사한 대로 천국의 열쇠를 받은 위대한 성인이요 최초의 교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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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인지 다행인지 우리의 정경(성서)은

베드로에 대하여 서로 상반되는 이야기(내용)를 전하는

마가복음과 마태복음을 함께 담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와 교회는

먼저 기록되었던 마가복음보다도

마가복음을 보면서 다른 자료들을 참조하여 기록했던

마태복음을 더 사랑하였고 더 우선시하여

경전의 순서에서조차

마가복음 앞에 마태복음을 자리하게 하였다.



그뿐 만이 아니라

마가복음은 언제나 마태복음의 아류로 취급하고

마태복음의 보충으로 이해하였으니

기독교교회의 역사는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역사로

향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나를 따라오려고 하는 사람은,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는

예수따름이 기독교의 요체라 생각하는

마가의 언명보다는



"내가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는

마태의 표현을

더 사랑하고 흠모하였다.



그리하여

기독교와 교회는

자기 비움과 희생을 전제로 하는

예수따름이 주 목표가 아니라



천국열쇠를 가지고

누가 천국의 출입을 주장하느냐 하면서

자기파괴적인 권세와 권력을 탐하고 추종하는

종교권력으로 화하게 되었다.



기독교는

예수추종이 아니라

높여진 예수와 함께 천국의 권세를 누리려하는

어처구니없는 종교권력이 될 유전자를

스스로 선택하여

챙기게 된 것이다!



아느냐?



아니냐?



그럼 무어냐?



[출처] 베드로는 과연 누구인가?|작성자 무릇돌
2020-02-18 17: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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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삿갓 2020-03-02 14:58:50
베드로... 수제자? 웃끼는 말이죠.. 성경에 없어요.
로마카톨릭의 정체성은 베드로의 뼈다귀에서 출발합니다. 베드로의 무덤위에 교회가 세워졌는데, 레위기에 시체와 무덤은 부정하고, 로마 카톨릭은 성경에서 출발하지 못했어요.. 베드로의 뼈다귀는 과연 누구의 것일까요?

신앙의 고백 [주는 그리시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이 이 반석이지요... 반석은 베드로가 아니라 이 고백이죠..

베드로... 성경에 단 한번도 로마에 진출하지 못한 사람... 바울의 인생 마지막에 가까운 로마서16장에도 등장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인정하지 않는 수장권... 교황의 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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