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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송(讚頌)은 곡조(曲調) 붙인 기도(祈禱)
 닉네임 : 쓴소리  2019-12-15 19:54:30   조회: 58   
찬송(讚頌)은 곡조(曲調) 붙인 기도(祈禱)

고요할 때 기도하고 슬플 때 찬송하라는 말은 의미가 있는 말이다.

조물주께서는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 중의 하나를 이사야는 이렇게 기록한다.

“내가 내 영광과 찬송을 받으려고 인간을 지었다”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히브리서 저자는 기록하기를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라고 하였다.

다니엘은 말하기를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할 것은 지혜와 능력이 그에게 있음이로다”라고 하였다.

이는 시간 개념인데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히 찬송하는 것이 인간의 마땅한 도리라는 것이다.

시편 저자는 말하기를 “춤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지니라”라고 하였다.

이는 찬양하는 방법을 말한 것이다. 즉 악기를 동원하여 하나님께 찬양하라는 말이다.

그리고 다윗은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가 지각을 가진 자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되리로다.”라고 하였다.

이는 인생이 사는 목적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다윗은 말하기를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라고 삶의 목표를 정하였다.

오늘의 성도들이 설교는 거듭 두 번을 들으면 말들이 많지만, 찬송은 거듭 들어도 짜증 내거나 불평하는 자들이 없다.

일반인도 잔소리는 듣기 싫어해도 명곡이나 흘러간 노래는 평생토록 들어도 지겨운 줄을 모른다.

그런데 찬송을, 부르는 것은 의무감에서만은 아니고 찬송은 곡조(曲調) 붙인 기도라는 것이다.

바울과 실라가 옥 중에서 기도하고 찬양할 때 옥문이 열리고 죄수들의 매인 것이 다 풀어지는 기적이 나타났으며 그 일로 인하여 간수(看守)의 가정에 복음이 전파되어 온 가족이 예수를 믿고 가족 전체가 크게 기뻐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다.

성남 영도교회 원로 목사이신 강XX 목사님의 자서전 “저 창가에도 등불은 켜져 있는가?”에 나오는 내용인데 저자는 6·25 때 육군 대위로 중대장을 맡아 백마고지 전투에 참여하였다.

그 중대가 특공대로 차출되어 적진을 향하여 진격하는데 그만 포탄 공격을 받고 모두 흩어지게 되었는데 그중 8명이 인민군의 포로가 되어있었다.

그 가운데 칠뜨기 이XX 일병도 끼어 있었다.

국제 포로 법에 따라 대우하여 달라고 하자 군량미도 부족하고 지킬 병사들도 없다고 하면서 즉결 재판을 열어 8명 모두 사형이라고 하더니 바로 사형장으로 끌고 갔다.

이제 눈을 가린 다음 나무 기둥에 묶어 두고 8명의, 사수들이 총을 가지고 엎드려 사격, 준비하는 가운데 인민군 군관이 마지막이다.

할 말이 있다면 하라고 하자 칠뜨기 이XX 일병이 노래 한 번, 해도 됩니까? 하는 것이다.

그는 허락을 받고 “예수 사랑하심은” 찬송을, 불렀다. 그러고 보니 달밤에 보초를 서면서 불렀던 노래도 찬송이었던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찬송을 다 부른 후에 하나 더 불러도 됩니까? 라고 하니 그 집형(執刑) 관이, 허락했다.

그는 다시 “하늘가는 밝은 길이”라는 찬송을, 불렀다.

이제 집행관이 거총하고 소리친 후 막 사격을 개시하려고 하는데 어디서 따발총 소리가 요란하게 들리는 것이었다.

이제 죽었구나, 생각하는데 죽지 않고 의식이 있었다.

잠시 후 누가 후닥닥하고 뛰어오더니 눈을 풀어주면서 어서 다른 동료들 눈을 풀어주라고 하여 함께 달리고 달려 아군지역으로 들어와 보니 자신을 구해 준 사람이 바로 인민군 사형집행관이었다.

그는 인민군 소위인데 그의 아버지는 북한에서 장로였다는 것이다.

그가 어린 시절 교회에서 즐겨 불렀던 찬송이 바로 예수 사랑하심은 이었고 그의 아버지가 즐겨 불렀던 찬송은 “하늘가는 밝은 길이”라는 찬송가였다는 것이다.

사형집행관은 사형장에서 이XX 일병이 그 찬송을, 부를 때 이들을 죽이면 자신이 하나님께 천벌을 받을 것 같아 순간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부하들에게, 총질을, 하고 그들을 구하여 주었다고 하였다.

전장에서 마지막 사형을 당하는 자리에서도 예수 사랑을 확신하는 한 병사를 통하여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하였던, 것이다. 그렇다.

찬송은 “곡조 있는 기도이다.”라는 것을 아무도 부인할 수 없는 것이다.

그뿐 만은 아니다.

부산 광안리 신XX 교회 이XX 목사님이 시무하실 때 일이다.

이 목사님이 새로 교회를 신축하는데 많은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을 때 성도 한 분이 병원에 입원하고 계신지라 병문안을 하러 가서 예배를 드리며 찬송을, 불렀는데

옆 병실에 입원하고 있던 불신자가 그 찬송가 소리를 듣고 너무나도 기분이 좋아 간호하는 사람을 시켜 그 목사님을 불러 달라고 하여서 목사님은 예배를 마치고

병원을 떠나려는 목사님 일행을 모시고 와서 저쪽 방에서 부른 찬송을, 불러 달라고 요청하여 다시 예배를 드렸는데

그가 즉석에서 예수를 믿기로 작정하고 신XX 교회에 등록하여, 헌금을, 하여서 교회 신축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말을 들었다.

그가 바로 부산 XX 고등학교 이사장이었다는 것이다.

찬송은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게 하는 힘도 있음을 알고 즐겁게 찬송해야 할 것이다.

그래서 시편 저자는 말하기를 “할렐루야 우리 하나님을 찬양하는 일이 선함이여 찬송하는 일이 아름답고 마땅하다.”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시편 저자는 “나의 힘이 되시는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고 하였다.

그리고 시편 저자는 말하기를 “여호와는 나의 힘과 방패이시니 내 노래로 그를 찬송하리로다”라고 하였다.

시편 저자는 “나는 주의 힘을 노래한다.”라고 하였다.

우리도 올해 성탄절에 수많은 천사와 천군 같이 하나님을 찬송하며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을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라고

즐거운 찬송을, 불어서 교회와 국가적으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랄 뿐이다.
2019-12-15 19: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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