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인신 비하용어를 사용하거나 욕설, 사이비 선전, 광고, 도배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금칙어가 적용이되어 있어 금칙어 사용시 글쓰기가 제한됩니다.
 걸맞게 사는가?(B 하)
 닉네임 : 쓴소리  2019-09-30 09:52:21   조회: 2607   
걸맞게 사는가? (B 하)

이 사회가 너와 나의 걸맞은 생활은 서로가 감사하는 생활이어야 한다. 감사(感謝)라는 말의 뜻은 느낄 감(感)자에 사례할 사(謝)자로 되어 있다.

그래서 감사는 고마움의 표시이고 고맙게 여긴다는 뜻도 있으며 고마워하는 마음이고 고맙게 여겨 사의를 표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사람이 은혜를 입었으면 물질로 갚지는 못하여도 감사한 마음이라도 표하는 것이 인간에 걸맞게 사는 사람의 도리라는 것이다.

돼지는 아무리 주어도 감사를 표하지는 아니하고 계속 더 달라고 보채기만 하는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인간이 하루에 수십만 석씩 공기를 마시고도 감사할 줄 모르고 가물어 비가 오지 아니하여 곡식과 산천초목이 타들어 가서 못 살겠다고 아우성을 칠 때 하늘에서 단비를 내려도 감사할 줄 모른 것은 인간으로서 문제가 있는 것이다.

자유와 평화를 누리고 살면서도 감사할 줄 모른다면 이 또한 문제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를 건강하게 살았으면 감사할 줄 알고 오늘도 굶지 않고 헐벗지 않고 먹고살았으면 감사할 줄 알고 매사에 감사하면서 사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며 인간에 걸맞게 사는 도리라는 것이다.

성경은 감사에 대하여 말하기를 “예수께서도 하나님께, 감사하다.”라고 하였다.

그리고 바울은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돼라.”라고 하였고 “무엇을 하든지 다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라고 하였다.

그리고 특히 성도들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라고 하였다.

공산당들의 총부리에 두 아들을 잃은 손XX 목사는 하나님께 감사하였는데 첫째, 나 같은 죄인의 혈통에서 순교의 자식들이 나오게 하셨으니 하나님께 감사하고. 둘째, 허다한 많은 성도 중에 어찌 이런 보배들을 주께서 내게 맡겨주셨는지

그 점 또한 감사하며 셋째, 3남 3녀 중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두 아들 장자와 차자를 바치게 된 나의 축복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넷째, 한 아들의 순교도 귀하다 하거늘 하물며 두 아들의 순교이리오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였다.

다섯째, 예수 믿다가 누워 죽는 것도 큰 복이라 하거늘 하물며 전도하다 총살 순교 당함이리오, 하나님께 감사하고 여섯째, 미국 유학 가려고 준비하던

내 두 아들을 미국보다 더 좋은 천국에 갔으니 내 마음이 안심되어 하나님께 감사하며 일곱째, 나의 사랑하는 두 아들을 총살한 원수를 회개 시켜 새 아들 삼고자 하는 사랑의 마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하였다.

여덟째, 내 두 아들의 순교로 말미암아 무수한 천국의 아들들이 생길 것을 믿으니 우리 하나님께 감사하고 아홉째, 이 같은 역경 중에서도

이상 여덟 가지 진리 하나님의 사랑을 찾는 기쁜 마음에 여유가 있는 믿음 주신 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며 열 번째, 이렇듯 과분한 축복을 누리게 해주신 것을 감사하다고 하였다.

스펄젼 목사는 감사에 대하여 말하기를 “촛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러면 전등불을 주실 것이요. 전등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러면 달빛을 주실 것이요. 달빛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러면 햇빛을 주실 것이요. 햇빛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러면 천국을 주실 것이다.”라고 하였다.

바울은 말하기를 “감사하는 자에게는 감사할 조건이 더 생긴다”라고 하였다. 그런데 열 나병 환자가 예수께 고침을 받았는데 그중에 한 사람만 돌아와서 감사했다.

이때 예수께서 “아홉은 어디 갔느냐”라고 물었다.

이는 병을 고쳤으면 고쳐준 사람에게 돈은 못 줄망정 감사한 마음은 전달하고 감사하다는 표시를 하는 것이 예의고 병 고침 받은 사람의 생활에 걸맞게 사는 생활인 것이다.

뽀빠이 이XX 씨가 지금까지 567명의 아이를 심장 수술을 시켜주었으나 수술 전에는 찾아오더니 수술을 시켜주고 난 후에는 한 사람도 찾아오는 이가 없다고 말하였다.

이는 수술을 무료로 받은 사람으로서는 걸맞은 생활은 아니다.

당연히 수술 후에도 찾아와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는 것이 수술받은 아이의 어머니로서 걸맞은 생활일 것이다.

생각해보자 어시장에서 사다가 먹는 생선 한 마리도 그것이 생선값인가? 생선값이 아니고 어부들이 바다에 나가서 고기를 잡아 온 수고의 값일 뿐이다.

흰쌀밥을 먹으면서 농부들의 수고의 고마운 마음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이다.

그리고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교량이나 터널을 달리다 보면 이 고속도로를 만든 분들과 교량을 놓느라고 희생하신 분들이나 터널을 뚫다가 희생하신 분들을 생각하면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 수 없다.

지식을 전달받은 스승에게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가? 부모에게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가? 감사하는 것이 혜택 입은 인간들의 걸맞게 사는 생활이다.

감사는 소금과 같다는 말이 있다. 아무리 여인의 음식 솜씨가 좋아도 소금이 없으면 맛을 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사회생활이나 신앙생활도 감사가 없으면 인간이 사는 맛이 없다는 것이다.

미국인의 특징은 여차하면 미안하다고 하는 인사와 감사하다는 인사는 본받을 만한 문화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사회는 복잡한 전철이나 버스 안에서 뾰족한 구두로 옆 사람의 발을 밟고도 아파서 쳐다보면 뭘 봐 내가 일부러 그리했느냐는 식으로 미안하다고 말하기가 그리도 인색한지 알 수 없다. 이것은 아니다.

조금만 실수했어도 미안합니다.

조금만 혜택을 입어도 감사합니다.

하는 것은 인격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도리어 인간에 걸맞은 생활이라 존경의 대상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매사에 감사하면서 살아서 인간의 위상에 걸맞게 살아야 할 것이다.

그래야 삭막한 세상이 더욱더 여유가 있고 인간이 살기에 걸맞은 사회가 될 것이다.
2019-09-30 09:52:21


닉네임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7365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6)   대언자   -   2019-10-17   2942
7364
  일본은 망한다고 쓴소리한 야나이 다다시   쓴소리   -   2019-10-17   2935
7363
  정,교유착 야합으로 몰락하는 한국 개독교!!!   종교적폐   -   2019-10-14   2793
7362
  성경은 교훈(敎訓)뿐만 아니고 정확한 예언(豫言)이다. (9)   쓴소리   -   2019-10-13   3014
7361
  그냥 솔직하게, '돈'(후원금 등) 필요하다고 하시죠? (1)   nameless11   -   2019-10-11   2950
7360
  여기, 뭐하는 데인가요?   nameless11   -   2019-10-08   2881
7359
  먹사교 OUT   먹싸의 종교사기 (pes     2019-10-08   2964
7358
  해마다 5천 명 이상의 목사후보자 배출?   무릇돌   -   2019-10-06   2891
7357
  개돼지와 깨시민   무릇돌   -   2019-10-02   2761
7356
  걸맞게 사는가?(B 하)   쓴소리   -   2019-09-30   2607
7355
  교회 헌법에 세습반대 해놓고도 꼼수 부리는 사이비 족속들   김중환   -   2019-09-28   2757
7354
  과거의 거울을 보라(2)   쓴소리   -   2019-09-28   2775
7353
  뺄 수 없는 가시   쓴소리   -   2019-09-27   2688
7352
  빤스, 집문서, 기독교...   무릇돌   -   2019-09-26   2766
7351
    빤스, 집문서, 기독교는 사실 어울리는 단어들이다.   무릇돌   -   2019-09-27   2847
7350
  임원 당선 축하예배 그만하자   쓴소리   -   2019-09-26   2793
7349
  당선 축하광고 이제 그만하자   쓴소리   -   2019-09-25   2741
7348
  이 안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1)   klp963   -   2019-09-24   2815
7347
  매일 같이 거울을 보라   쓴소리   -   2019-09-24   2862
7346
  걸맞게 사는가?(상)   쓴소리   -   2019-09-20   2587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