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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거울을 보라(2)
 닉네임 : 쓴소리  2019-09-28 12:29:20   조회: 2774   
과거의 거울을 보라(2)

바울은 과거의 이스라엘 사람들의 행위가 오늘의 우리에게 거울이 되어 본보기가 되었다고 말을 하였는데 결코 무시하고 지나갈 일은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과거 이스라엘의 다수를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광야에서 멸망시킨 점을 거울로 삼으라는 말이고 그 들은 우상 숭배와 간음하고 원망하다가 망하였다는 것은 현대 기독교인들에게는 거울이요 본보기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에게 일어난 이런 일은 (거울) 본보기가 되고 또한 말세를 만난 우리를 깨우치기 위하여 기록되었다.”라고 하였다.

거울은 자동차 후사경(後寫鏡)과 같이 뒤엣것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아주 작은 것은 현미경으로 보고 거리가 먼 것은 망원경으로 보며 지나간 옛것은 기록된 역사(歷史)의 후사경(後寫鏡)으로 보는 것이다.

하나님의 거울은 깨뜨릴 수도 없고 그 거울은 감출 수도 없으며 그 거울 앞에 누구도 그 무엇도 숨길 수도 꾸밀 수도 없다.

적나라(赤裸裸)하게 있는 그대로 비추기 때문에 옴짝달싹하지 못하게 되어 있다.

우리가 아무리 거룩한 척해도 하나님의 거울 앞에서는 인간의 외식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은 삼척동자(三尺童子)도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거룩하신 거울이 되어 우리에게 반사경(反射鏡)이 되게 하셔서 우리를 그의 반사경으로 선택하여서 그의 형상대로 우리를 지으셨다.

그렇다면 우리는 과거 이스라엘의 우상 숭배와 원망과 간음하다가 광야에서 멸망한 그들의 삶이 거울이 되어 그와 같은 일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 이유는 과거 거울에 비친 사람들은 모두 멸망했기 때문이다.

몇 사람의 예를 들어본다면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그 명령을 거역하였기 때문에 망하였고 아울러 자연까지 저주를 받아 열매를 제대로 내주지 아니하고 가시와 엉겅퀴가 사람을 괴롭히는 존재로 나타났으며

노아 홍수가 발생하여 많은 사람이 수장된 것은 그 당시 사람들의 죄악이 관영하였기 때문이며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이 유황불에 타죽은 것은 당시의 사람들이 성적 타락의 결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윗이 고통을 당한 것은 자기 아내 외에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결과라는 것을 과거의 거울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아간이 멸망한 것은 돈에 대한 욕심 때문에 망하였으며 발람이 당나귀에게 부끄러움을 당한 것도 돈만 볼 줄 알았지 하나님의 심판은 볼 줄 모른다는 것을 과거의 거울로 보여주는 것이다.

그뿐 아니라 사울이 망한 것은 자기의 명예와 교만 때문에 망했다는 것도 과거의 거울을 통하여 알게 되었으니 이제라도 현재의 기독교인들이

과거의 거울에 비쳐 망한 그들을 생각하고 그들의 생활을 타산지석(他山之石)의 교훈으로 삼아 정신을 차리고 그들과 같이 그와 같은 생활을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신약에서도 가룟 유다는 예수를 배반하고 그를 은 삼십에 팔아먹은 과거의 거울을 보고 현대판 가룟 유다와 같이 욕심에 이끌려 돈을 사랑하여 가룟 유다와 같이

열두 사도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이 망할 짓을 한 것과 같이 기독교의 지도자라는 직함을 이용하여 가룟 유다의 길을 걸어서는 절대로 아니 될 것이다.

그 이유는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그분의 심판을 그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분의 눈은 불꽃 같아서 그분의 거울에 반사된 인간의 가증한 행위는 반드시 멸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하나님께서 과거의 영상을 거울을 통하여 우리에게 보이시며 너희는 그들 같이 우상 숭배도 간음도 원망도 하지 말라 하신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과거 거울에 비친 영상을 보고 소스라치게 노라면서 자신은 그들과 같이 절대로 멸망할 짓을 하지 않겠다는 결심을 하고 철저하게 회개하며

다니엘과 같이 “왕의 진미를 먹지 않겠다는 뜻을, 정하여” 실천한 것과 같이 오늘의 우리도 과거의 거울에 비친 멸망한 그들과 같이 살지 않겠다는 결심과 동시에

지은 죄는 회개하고 앞으로는 죄를 짓지 않겠다는 결심으로 피를 흘리기까지 죄와 싸워 이기는 승리자들이 되어야 할 것이다. 거울의 용도는 거울 보기 전에 더러워진 모습을 보고 지우는데 필요한 것과 같이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는 자의식(自意識)을 일깨워 매일매일 과거를 보고 현재를 보며 미래를 정확히 보면서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곱게 살고 곱게 늙고 곱게 죽을 수 있어 후회 없는 삶의 토대를 마련해야 할 것이다.
2019-09-28 12: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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