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인신 비하용어를 사용하거나 욕설, 사이비 선전, 광고, 도배글은 즉시 삭제합니다.
금칙어가 적용이되어 있어 금칙어 사용시 글쓰기가 제한됩니다.
 뺄 수 없는 가시
 닉네임 : 쓴소리  2019-09-27 18:07:09   조회: 2686   
뺄 수 없는 가시

가시는 바늘 모양으로 뾰족하게 돋친 것을 보고하는 말이다.

선인장 가시 밤송이, 가시 그리고 질병을 치료할 때 쓰이는 침(針)을 말하기도 하며 듣는 이의 감정을 불편하게 하거나 날카롭게 자극하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말이나 표현을 비유적으로 하는 말이다.

그래서 그 사람의 말에 가시가 있네! 할 수 있고 그런가 하면 물고기의 가시를 말하며 동물 중에 고슴도치나 가시 돗자리 가시철조망

가시 유의어로는 눈에 가시 등등 많은 가시가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분명한 것은 가시는 사람을 찔러서 아픈 고통을 준다는 것이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사람마다 찌르는 가시 하나쯤은 가지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닐 것이다.

목회자에게도 개인적으로 가시가 있을 수 있지만, 가족 중에 아내나 자녀가 목회자 가정과 걸맞지 않게 가시 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목회에 지장을 줄 정도로 마음을 아프게 가시, 노릇하여 목회에 상당한 어려움을 주는 가시와 같은 가족이 있을 수 있다.

그리하여 사모가, 가시 노릇하여 목회에 실패하는 목사가 있고 어느 목회자는 전국에서 존경을 받는 목회자였지만, 아들이 목회에 도움을 주지 못하여

교회 사직서를 제출할 정도로 찌르는 가시 역할을 했다는 사례도 있고 유명한 신학자로 인정받는 교수도 그에게도 자녀가 찌르는 가시가 있었다는 것은 간단하게 뺄 수 없는 가시였다고 본다.

속언에 “죽음 하고 자식은 마음대로 할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이는 자식은 부모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성경적으로 보아도 믿음의, 조상이라는 아브라함에게도 뺄 수 없는 가시가 있었는데 이스마엘과 이삭의 문제이다. 한 아버지의 자식들이다.

그러나 이삭은 이스라엘의 유대교 조상이 되었고 이스마엘은 이슬람교의 조상이 되어 지금까지도 종교적인 전쟁은 멈출 줄을 모르고 계속되고 있는 뺄 수 없는 가시가 되었다.

아버지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면 가정 교육이 잘못되었다고 할 수도 없고 아버지 신앙을 탓할 수도 없는데 자식들은 아브라함에게는 마음을 아프게 하는 쉽게 뺄 수 없는 아프게 찌르는 가시가 되었다.

최초의 사람인 아담의 가정에도 뺄 수 없는 가시가 있었는데 가인과 아벨 두 아들이었다.

가인은 동생을 살해하는 포악한 아들이 되었고 아벨은 희생당하는 아들이었으니 아담의 마음에 가인은 뺄 수 없는 가시와 같은 아들이 되었다는 것은 아담의 잘못도 아니고 가인의 질투심과 포악성 때문이었다. 이삭에게도 뺄 수 없는 가시가 있었다.

그 가시는 에서와 야곱이라는 두 아들이었다. 그중에 에서는 장자의 명분을 팥죽 한 그릇에 바꾸고 야곱은 아버지를 속이는 자가 되어 이삭의 마음을 찌르는 간단하게 뺄 수 없는 지독한 가시가 되었다.

야곱도 열두 아들을 낳았지만, 유다는 요셉을 애굽의 상인께 팔아넘기고 그는 짐승이 잡아먹었다고 거짓말을 하여 야곱에게는 뺄 수 없는 마음의 가시가 되어 심히 아파했음을 알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누구나 마음을 찌르는 가시가 없는 사람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특히 신약에 와서 바울은 몸에 가시가 있어 그 가시가 뽑히도록 하나님께 세 번이나 기도했지만, 그 가시는 도무지 뽑히지 아니하여 평생 찌르는 가시와 함께 가야 했음을 알 수 있다.

바울은 말하기를 “내 육체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만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내게서 떠나기, 위하여 내가 세 번 주께 기도했는데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라고 하였다. 이는 바울의 육체에서 찌르는 가시는 빠지지 아니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가 바울에게 머무르는 비결이라는 것이다.

바울의 신분을 보면 화려하다. 명문 가족이고 학식도 최고의 학부를 나왔고 로마시민권도 소유했으며 유대인 중에도 유대인의 신분을 가지고 있었으니 무엇하나 부족한 점이 없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이 항상 그에게서 머물게 하는 방법은 약한 것이 쉽게 뺄 수 없는 찌르는 가시를 그는 족한 것으로 여겼다.

다시 말해서 바울이 교만하지 못하도록 가시로서 겸손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께서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이 잔이 내게서 물러가게 해달라고 기도하셨지만, 그 가시는 뺄 수가 없었다. 마음을 찌르는 가시는 하나님께서 빼주지, 아니하시면 누구도 쉽게 뺄 수 없는 가시로 남게 되어 있다.

그러나 낙심하지 말고 그 가시로 하나님의 능력이 머물러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 원대로 하옵소서”하고 기도할 뿐이다.
2019-09-27 18:07:09


닉네임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7365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6)   대언자   -   2019-10-17   2941
7364
  일본은 망한다고 쓴소리한 야나이 다다시   쓴소리   -   2019-10-17   2934
7363
  정,교유착 야합으로 몰락하는 한국 개독교!!!   종교적폐   -   2019-10-14   2792
7362
  성경은 교훈(敎訓)뿐만 아니고 정확한 예언(豫言)이다. (9)   쓴소리   -   2019-10-13   3014
7361
  그냥 솔직하게, '돈'(후원금 등) 필요하다고 하시죠? (1)   nameless11   -   2019-10-11   2948
7360
  여기, 뭐하는 데인가요?   nameless11   -   2019-10-08   2879
7359
  먹사교 OUT   먹싸의 종교사기 (pes     2019-10-08   2962
7358
  해마다 5천 명 이상의 목사후보자 배출?   무릇돌   -   2019-10-06   2888
7357
  개돼지와 깨시민   무릇돌   -   2019-10-02   2756
7356
  걸맞게 사는가?(B 하)   쓴소리   -   2019-09-30   2604
7355
  교회 헌법에 세습반대 해놓고도 꼼수 부리는 사이비 족속들   김중환   -   2019-09-28   2753
7354
  과거의 거울을 보라(2)   쓴소리   -   2019-09-28   2774
7353
  뺄 수 없는 가시   쓴소리   -   2019-09-27   2686
7352
  빤스, 집문서, 기독교...   무릇돌   -   2019-09-26   2764
7351
    빤스, 집문서, 기독교는 사실 어울리는 단어들이다.   무릇돌   -   2019-09-27   2844
7350
  임원 당선 축하예배 그만하자   쓴소리   -   2019-09-26   2790
7349
  당선 축하광고 이제 그만하자   쓴소리   -   2019-09-25   2740
7348
  이 안건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1)   klp963   -   2019-09-24   2813
7347
  매일 같이 거울을 보라   쓴소리   -   2019-09-24   2862
7346
  걸맞게 사는가?(상)   쓴소리   -   2019-09-20   2587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120-012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2가 35 기사연빌딩 401호 ☎ 02-393-4002(팩스 겸용)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자득
제호 : 당당뉴스  |  등록번호 : 서울아00390  |  등록연월일 : 2007.7.2  |  발행인 겸 편집인 심자득(010-5246-1339)
Copyright © 2005 당당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ngdang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