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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원 당선 축하예배 그만하자
 닉네임 : 쓴소리  2019-09-26 19:44:59   조회: 2790   
임원 당선 축하예배 그만하자

예배는 받으시는 분을 기쁘시게 해야지 드리는 자를 기쁘게 해서는 아니 된다. 그리고 예배를 받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아버지께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를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라고 하였다.

정치적인 관직에 올라가게 되었다고 해도 그 관직은 자기를 위한 직이 아니고 국가와 국민을 위한 직이기 때문에 축하받을 일이 아니고 책임이 무거워 고민하며 겸손하게 책임과 의무가 무엇인가 생각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

하물며 하나님의 일하라고 총회(總會) 적으로 전국교회를 위하여 막중한 책임이 부여된 임원이라는 직책을 받은 것이 축하나 받을 영광의 자리가 아니고 그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고 그 영광스러운 직분을 주신 하나님께 죽도록 충성하여 직분 주심에 보답하고자 하는 각오와 결심을 하는 것이 옳다. 바울은 직분에 대하여 말하기를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이 구할 것은 충성(忠誠)이니라”라고 하였다. 그리고 그 책임성에 대하여 고민하기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바울은 말하기를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같이, 아니하며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라고 하였다.

이는 바울이 직분을 맡아 수행하는 과정에서 썩을 명예를 얻고자 함이 아니라는 것과 절제(節制)하는 것과 향방(向方) 없이 어디가 어디인지 분간 못 할까 두렵고 자신은 직책을 맡아 겉으로는 잘한다고 했으나 하나님 편에서 보실 때 흠이 많아 결국 버림을 받을까 두려운 마음으로 날마다 자신을 쳐서 주의 말씀에 복종하겠다고 하였다.

바울 사도와 같은 성자도 그와 같이 주의 직분을 받고서 오만방자하게 축하나 받고 꽃다발이나 받으며 금배지나 받는 썩어질 영광을 추구하지 아니하고 썩지 아니할 영생을 바라보고 죽도록 충성하겠다는 이외에는 아무런 생각이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교회 중직을 맡은 자들이나 노회와 교단의 중직을 맡은 자들은 개선장군이나 된 것과 같이 교회에서나 노회서 교단에서 대대적인 환영이나 하고 화환을 주고받는 모습은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

사도 요한은 말하기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라고 직분 자들에게 주님을 대신하여 당부하였다.

성경에 보면 주의 중요한 직분을 받은 자들은 한 사람도 축하예배나 꽃다발이나 인간적인 환영을 받지 않고 고난과 순교의 피를 뿌려 모두 희생하였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생각하고 희생할 각오가 없고 환영이나 축하나 받으려는 생각이 있다면 이는 주의 중직을 맡을 자경이 아예 없다는 확실한 증거이기 때문에 가롯 유다와 같이 되기 전에 미리 그 중요한 주의 교회와 성도들을 위하여서라도 그리고 자신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그 직을 사양함이 낳을 것이다.

그 이유는 주께서가룟다를 보시고 하시는 말씀이 “차라리 태어나지 아니하였으면 좋을 뻔하였도다”라고 하신 말씀이 주님이 주신 직분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축하나 받고 환영이나 받는 직분일 줄 알고 타의 반 자의 반 해서 축하예배를 드리는 개 교회나 해당 노회나 교단은 인본주의 신앙에서 신본주의 신앙으로 돌아서서 오직 주께만 영광 돌려 보냐야 할 것이고 직분을 밭은 자들은 희생하고 순교함으로 그 직을 감당하겠다는 비장한 각오와 다짐이 있어야 할 것이다.

무엇보다도 대한예수교 장로회 합동 측은 개혁 교단이라고 하고 한국의 대표적인 교단이라고 말만 하지 말고 언행으로 보여주어 한국교회 표상(表象)이 되어 주께 영광을 돌리고 한국의 많은 교회에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등대(燈臺) 역할을 감당해야 할 것이다.

축하예배라고 하지만, 직분 받은 자의 위주로 모든 순서가 초점을 맞추고 예배라는 명칭만 붙여서 주의 영광을 가로채는 위험천만한 계획은 아예 싹부터 잘라내고 한국교회 초창기처럼 토마스 목사의 순교가 한국교회 발전에 토대가 된 것과 같이

교회나 노회 교단의 지도자들이 올해부터라도 변화되어 구습을 쫓는 옛 구습은 버리고 새로 변화를 받아 신선하게 교회 장로가 되었든 노회 임원이 되었든 교단 임원이 되었든 간에 인간을 높이고 환영하며 축하하는 역겨운 행위는 중단되어야 할 것이다. 그 이유는 주의 영광을 위해서이다.헤롯이 영광을 하나님께로 돌리지 아니하므로 주의 사자가 곧 치니 벌레에게 먹혀 죽으니라 행 12장 23절
2019-09-26 19: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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