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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사의 일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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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마스길 |
2019-08-23 16:01:28 조회: 2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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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거머리의 일생
□흡혈하여 누리자
●허리굽은 할머니 이권사님 폐지수집 골목누빌때~
□왕목사 유해외선교 핑게삼아 뱅기타고 바다건너
주중골프 필드출정 납시네
●이권사 폐지팔아 십일조 헌금하니
□왕목사 그돈으로 최고급차 고연비 사적용도
비싼 기름값으로 다 나가네>
●박집사 막노동판 비지땀 흘릴때
□왕목사 시원한 당목실에서
설교문 표절 30분만에 끝내고
목회자부부 수련회차 제주도행
뱅기타고 고급횟집 으로 직행하네
목회자수련회는 기도원이 어울릴거
가튼데..???
●김집사 피땀흘려 십일조 하니
□왕목사 아들 해외유학비로 다 나가네
●김집사 아들 고등학교 졸업하고 택배 알바뛸때
□왕목사아들 대학2개졸업후(돈만내면 졸업장주는
이름만 번지르한 3류가짜대학) 미국대학원 졸업하고
선교빙자 세계유람 나다니네
●김집사 아들 대형운전 면허 딸때
□왕목사아들 수억원 고액들여 미국
시민권 획득하네
●김집사 아들 군대가서 얼차려
기합받을때
□왕목사 아들 미국시민권 으로
군면제 받고 체류국가 이웃나라
뱅기타고날아가서 돔구장 해외축구경기 관람 하네
●박권사 오뎅팔고 ,양집사 손권 사 미장원. 국수팔아 각종헌금 정성들여 바치니
□왕목사 그돈으로 차명관리 부동산 투기하고 .
오목사는 골프회원권에 수백만원
골프채 샀다네>
●여전도부 회원들 아파트 놀이터,
양로원 차가운 골목누비며 불신자들
따가운 눈총과 돌팔매 맞아가며
문전박대 전도할때
□왕목사 비행기 높은좌석에 앉아
승무원들 융숭한 단골손님 귀빈
대접받으며 선교핑게로 온세계
구석구석 을 헤집고 나다니네
●성도들 각종헌금
□목사가족 비싼 해외
이중 생활비,의료비로 소진되네>
●성도들 생활비아껴 선교헌금하니
□음란해외성교사 성폭행 화대로
(장학금?)그무마비,법정소송비용 ,
지역경찰.지역유지포섭비용으로
더럽게도 사용하네
●신집사 부모용돈 한달 5만원 밖에 못드렸는데 
□교회에는십일조에.일천번제에주일헌금에.맥추감사헌금.생일감사한금에 ...다따지니 한달 50만원이 넘어버렸네 .이게 맞는짓인가? 자괴감이 들때도 있지만 먹사넘 가짜설교 한바탕 들으면 수천배 복받을 기대에
참잘했다는 머저리같은 생각이 뒤엉킨다.희한하다.
●김성도 쥐꼬리 월급에서 수백만원
;세금낼때
□왕목사 수억연봉 세금 전액
면제받네
●성도들 건축헌금으로 허리휠때
□왕목사 교회건축 리베이트 받아
해외에 남몰래 고급주택 구입하고
교회는 빛더미만
쌓여 부도,경매 직전이네
●김집사 재정장부 열람 요구 하니
■개목사 차일피일 미루며
특별대우 선교사로 꼬시더니
회유가 안먹히자
교회분열분자, 부정적인 몹쓸 인간,
배신자.가리옷.유다로,표적설교로
왕따시키다가 이단으로 몰아 출교로
이어지네>
●이성도 월급 깎아내어 궁민연금
납부할때
□개목사 사례비 재껴놓고 교회공금
그야말로 성물. [하나님의것]도둑질 하여 교단.은급보험료 전액지원 
납입하네
도둑질로 전횡 하면서 되려 성도들보고 하나님의것. 
십일조 도둑이라 호통치네.헐
●오집사 정년57세.
대통령도 단임한정 임기5년인데
□개목사는 정년70세 이상도
모자라서
원로목사니.공로목사니 종신직
이라네
●박집사는 퇴직후 살길이 막막한데
□개목사는 교단 연금에 원로목사
공로사례비 수십여 억원에 각종부동산에 .
매월지급 사례비에.고급주택에.강사료에.
설교수당에.교단 은급연금에 우려서
누리는 삶이 과연 천국이네
●수십가지 헌금종류에 십일조로 헌금
뭉치 산더미로 쌓이니
□주체를 하지못해 목사.장로들 먹이를 앞에둔
늑대눈알을 희번득이다,
5분의 비자금 장로들 줄줄이 자살사태 
왠말이냐
●개척 미자립교회 목사
아침 끼니 걱정할때
□중.대형교회 목사 유명맛집 찾아 
방방곡곡 나다니네
나다니엘 착복의 통로
●부교역자 사모 투잡 뛸때
□원목사모 외제옷 수백만원 결제하네
●각종 사회복지후원 활동비 지원하니
□생색 내기 몇푼하고 명예는 목사가 한몸에 받는것도 모자라 삥땅질 까지...
●여성도 목사호출에 당목상담실로 달려가니
□개목사 어깨안마 요구터니
급기야는 바지내리고 입으로
해달라네 헐 헐 헐
●김집사 17년간 키운아들 유전자 검사하니
□마누라+목사아들!!!
세상에 이런일이.. 영의아들이라나, 기도로 잉태한 아들이라나? 회개는커녕 뻔뻔한 변명질이네
남편집사의 영적박탈감. 배신감과 17살 청년의 깊은상처와 감당못할 혼돈,비통함은 과연 누가 어떻게 책임지려나?
막장 드라마의 실제현장
목회현장,
어떤 막장목사님은 수행비서2명에 행정비서1명., 목회비서1명 ,ㅇㅇ비서1명 총5명이상의 비서와 
수십명 많게는 수백명의 부교역자 까지 거느리고 설교문도 비서나 부목사가
대신 써준단다
그야말로 신적.제황적 
미친 먹사님 이시다.
먹사님!!!
교회 재정장부 꼭 끌어 안고
어디로
가실려나?????
이제그만....
잠언 30장
13. 한 세대가 있으니 오 그들의 
눈이 어찌 그리 높은가! 
그들의 눈꺼풀이 높이 들렸도다.
14. 앞니는 검 같고 어금니는 
칼 같아서 가난한 자를 삼켜 
땅에서 없애며 궁핍한 자를 삼켜 
사람들 가운데서 없애는 세대가 
있느니라.
15. 말거머리에게, 다오. 다오, 
하고 부르짖는 두 딸
(거머리에 딸린 두개의 흡반)이 
있느니라.
결코 만족하지 못하는 것
세 가지가 있으며
참으로
네 가지가, 충분하다, 하지
아니하나니...
●유치
●파렴치
●몰염치
●후안무치
참으로 싸가지(4가지) 없는
치-4-빵-구 들이로다!!!!
이글은 일부?(대부분의) 대형교회와
교인 200~300명만 되면 대형교회
흉내낼거 다내는 도시중,소형 교회이면서도
대형교회 뺨치는 부패한 대부분의
한국교회들의 사례
이오니
지극히 드물지만
청렴한 삶으로 온몸바쳐 사역
하시는 선한 목자님들 께서는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2019-08-23 1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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