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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 CHURCH (헬 처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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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마스길 |
2019-06-18 13:18:12 조회: 2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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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 CHURCH
교회의 방만한 재정확보를 위한
헌금강요를 위해서는
죄성도 악용 조장하는
이율배반적
[ 맘몬우상교] 헬처치!
헌금봉투에 이름을 명기하라며
매월 납부확인도장을 찍어대고.
헌금자명단을 매주 주보에
깨알같이 공개하는 망령된 교회
미자립교회도 여기에서
자유로운교회가 몇군데나 될까?
헌금자명단은 철저히 공개해도
재정공개는 절대 안하는 교회!
헬처치 (Hell church)!
입에 발린 말로는 성의껏 하라면서
은근한 폭압적 압력수단을
다 동원한다.
( 성미 납입실적과 헌금납부실적을
그래프로 그려
교회게시판에 버젖이 내어다
걸어놓은
정신나간 교회도 한국이란
나라에는
아직도 여러곳 있다)
또 많은 교회에서는 헌금봉투에
구멍을 뚫어 지폐색깔로 1000원.
5000원.10000원짜리를
구별할수있게
해놓아 주위의식으로 인해 헌금증액
강요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헌금할때 봉투를 사용하는
본래의 의미를
무색케하는 행위이다.
점입가경,
"십일조를 안내면 교인자격을
박탈한다"
라는 규정을 만든 교단도 있었다.
교인의 의무중 십일조 생할이
으뜸이며
"세례교인은 십일조를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라는 교회정관 을 정해두고 있으니
이 얼마나 황당무계하고
어처구니 없는 작태인가?
교회가 매월 정기적 회비납부하는
계중모임인가? 유료음란사이트
회원가입 하는곳인가?
헌금자 명단 깨알같이 공개하며 .
헌금 기여도에 따라
직분차별.직분매판
●비교의식●경쟁심리.●과시욕,
●시기심,●보편적물욕등,
탐심을 자극하여
외식하는 바리세이오스들처럼
죄성를 부추키며 헌금 강요를
위해서는
죄 마져도 이용하며
죄악된 행위를 조장한다.
교회전체를 시기.질투.외식과
하나님을
속여가며 하나님의 영광을 먹칠하며
자기의를 드러내려는
●가증스런 거짓 행위
●교만과
●명예욕.
●권력욕에 빠져
재산판돈 일부를 몰래 떼어 감추어
두고서 하나님마져 가증스런 거짓으로
속이며 초대교회의 공동체적 화합과.
공교회로서의 성결함과 거룩성을
훼손한;`아나니아 와 삽비라`처럼
죽음의길 ,지옥길로 향하려는가?
성도전부를[아나니아와 삽비라]로 만들어
죽음의 길로 인도 하려는가?
이율배반적인 모순덩어리
똥덩어리들의 행진
HELL CHURCH.!!
사리사욕 충족을 위한
과도한 재정확보를 위해
죄를 적극 조장하는
교회 아닌 교회
헬처치
십일조를 많이하면
록펠러(악덕기업주)가 된다???
헌금액수는 믿음의 척도다????
물질 있는곳에 마음 있다?
("물질 있는곳에 탐심 있다"가
정확한 표현이다)
온갖궤설로 헌금을 많이 안하면
믿음없는 무익한으로 내몰리기에
믿음있는척 신앙적 허영심에 눌려
울며 겨자먹기로 ....
십일조를 철저히 안하면
하나님의것을 도둑질하는
천하의 흉악한 절도범으로
낙인 찍히기에....
목사의
저주성 협박과 축복횡포에
억눌려진 따가운 주변의식으로
교회가 가시방석이 되어지는게 두려워.....
교회란 괴물에게 낚여
일그러진 믿음표식(?) 으로 형식적
회비 강제납부자로 전락한
헌금물주들(?)
십일조를 많이하면 하늘문이 열리고
복이 쏟아져 내려 창고가 미어터지도록
복을 쌓아주시는지 아닌지
하나님을 한번 시험 해보라고?
감히 하나님을(?) 테스트 해보라고???
알량한 십일조 돈 몇푼으로
하나님까지 시험해 보라며
성경책까지 개악하여 조작변개된
성경책을 성도들 코앞에 들이미는
망령된 패역의 극치교회
Hell church!!!!
술담배 냄새에 쩔은 더러운 알량한
십일조 돈 몇푼으로 하나님을
시험해 보라고 가짜로 변개된
성경구절를 디밀고 ,
예수님의 40일 산상기도중의
산위에서 뛰어내려보라.,
돌을 떡덩이로 만들면 온세상을
줄것이라며 속삭이던 사탄처럼
거짓복음으로 성령모독죄를
조장.교사하는 사탄의 하빠리종,
먹사들의 갈라진 두개의 혀만
현란하게춤추는 교회
HELL CHURCH!!!
십일조로 돈놓고 돈먹기도박판으로
전락한 교회 일확천금을 꿈꾸는
도박꾼이 되어버린 성도들.
하나님을 `돈놓고돈먹기 도박판`의
야바위꾼으로 전락시켜
내팽개치는걍팍 하고도 사악한 교회
HELL CHURCH!!!!
자기자랑 .과시용 두툼한 봉투를
많이 내고나면 어깨가 한껏 올라가며
믿음좋은 집사 장로의길이 (?)열린다.
성도들이 헌금자명단 공개를
원한다는 핑게와 명단에서 빠지면
항의가 심하다는 핑게를 대는데
자기들의 바른가르침 실종의
책임을 성도들에게 떠넘기려는 것이다.
애초에 명단 비공개가 관례화 되면
항의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성결한 교회가 내려놓기 위해
정진 해야만할 외식.거짓말
이생의 자랑.자기의. .교만.시기.질투.
권력.명예욕.부귀영화.이기심.사행심.
탐욕.과시욕.등등 보편적 물욕과
세상적 가치를 내려놓기는 커녕
오히려 그죄악된 세속적 탐욕을
영적 욕심이란 어처구니없는 말로
포장하고 부추키고 자극하여
교회의 방만한 재정 확보에 혈안이 되어
은근하고 폭압적 헌금 강요획책이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자행되는
물질만능 주의교회
거짓종교놀이 교회 .
지옥으로가는 지름길 교회
사회악의 한축이 되어버린 교회
HELL CHURCH
비성경적 십일조와 80여가지의
각종헌금이 무더기로 쌓이면
먹이를(헌금뭉치) 쌓아 앞에둔
이리들 처럼 희번득이는 충혈된 눈빛들
교회건축 리베이트 잔치와 2배로
늘어나는 건축비용과 부실건축.
헌금뭉치가 산더미로 쌓여도 절대
줄어들줄 모르고 늘어나는 부채로인한
교회 부도사태
교회는 부도 경매로 이단에
팔려 넘어가도 교회 알맹이
다 빼먹고 해외선교사로(?)달아난
목사는 개부자
교회를 세습으로 아들에게
통채로 물려주고도 모자라
천문학적 액수의 공로(?)사례비를
챙기고 수억,수백억의 전별금과
거액의 부동산을 싸안고.거기에다
원로목사 (?)라는 희한한
간판을 달고 평생으을 교회안에
눌러앉아
(이따위 제도는 어디서 생겨났나?)
사례비와 자기 설교때마다
강사료로 듬뿍 훔쳐가는교회 ,
급기야 5분의 비자금장로가
줄줄이 자살로 죽어 나가도
절대 변할줄 모르는
거룩한 삥땅삯꾼들...
전시효과 극대화를 노린
대외선전용 단 몇푼의 적선표식
외부 구제금보다 수천배나 많은
이해할수없는 목사의 사적 ,
개인적 목회활동비
급기야 5분의 비자금장로가
줄줄이 자살로 죽어 나가도
절대 변할줄 모르는 거룩한
삥땅,삯꾼들...
이해할수없는 목회활동비
(골프채구입비.컴퓨터구입비.
개인용도유류비.공과금 .보험료.
개인회비.골프렛슨비.개사료값)
지출내역과 ,목사자녀 조기해외유학
대학교를3~4개나 중복졸업하고.
거기에다 대학원 까지 다니며
그것도모자라 연수핑게 선교지
순회 빙자 세계유람등 해외장기 유학비와
고액의 이중생활비,값비싼 해외의료비.
방종유흥경비.
담임목사의 해외선교빙자
유람성 빈번출입
,해외부동산 투기.
국내 수련원 .묘지.건물임대사업 .
국내,외선교센터.....복지.의료재단.병원,
양로원,학교,수련원,장례시설 .
교화수용소 등등등......
각종 교회 재단사업장엔
이사.간부로 포진한 목사.장로
아들 .친인척들.....
미국 에는 1$짜리가 헌금액수의
기본인데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미쿡보다
10배나 더 잘사는 나라가 되었을까?
오늘은 어느교회에서 또 거지에게도
안주는 1000원 짜리로 장난치냐며
호통치는 거룩하신 주의종님의
고함과 만원짜리는 합격 1000짜리는
반역이라는 헌금송이 우렁차게
울려 퍼지고 있을까?
교회운영비는 푼돈의 연보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런 교회 일수록 헌금자 명단은 철저히
게시 하지만 교회재정 공개는 지극히
형식적이거나 .패쇄적이다
말로는 누구든지 언제든지 열람가능 하다
호언장담 하지만 복안적 맹점을
노린 거란건 누구나가 다안다.
누가 감히 서슬퍼런 재정장부
열람시켜 달라고 철없이 요구하겠는가?
막상 교회재정 장부열람
요구 했다가는 부정적인간 으로
낙인 찍히고 이단으로몰려 왕따되어
결국은 출교로 이어진다.
바칠때는 하나님 돈
바치고 나면 목사.장로의 돈
HELL CHURCH
온갖죄성를 부추키며 헌금의 본뜻을
굴절시켜 가며 가당찮은 궤설로 헌금을
갈취하여 제욕망 채우려는 사악한자들의
더러운 작태를 당장 멈추어라!
반성경적 십일조와 80여 가지의
사기성 각종헌금을 폐지하여
개독교,먹사, 종교사기꾼, 정통사이비,
이단 이란 오명을 벗어라!!!!
교회제도를 수세기전
켸켸묵은 장로당회제에서 .
장로 자문역활로 한정하고 ,
시대적 요구이자 필연적인 전성도들을
망라하는
[운영위위원제]로 혁신하여
민주본연의 결정방식을 채택하고
재정투명성제도을 확립하라!!! |
2019-06-18 13: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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