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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은 호국(護國)과 보훈(報勳)의 달
 닉네임 : 쓴소리  2019-06-12 06:41:47   조회: 305   
6월은 호국(護國)과 보훈(報勳)의 달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며 가족과 관련된 다양한 기념행사를 한다. 그럼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라고 불린다. 이는 호국(護國)이란 나라를 보호하고 지킨다는 의미가 있고, 보훈(報勳)은 공훈에 보답한다는 의미이다.

호국보훈의 달을 쉽게 말하면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바친 분들을 기리는 달이라는 뜻이다. 6월 6일 현충일은 6.25 한국전쟁, 6.29 제2연평해전 등이 모두 일어났고, 이러한 사건에서 많은 분이 목숨을 잃거나 희생되어 그분들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에서 지정한 달이다.

특히 6월 6일을 현충일이라는 사실만 알지 그 의미를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이날은 국토방위에 목숨을 바친 이의 충성을 기념하기 위한 법정 공휴일이다.

그래서 정부 기관 관계자, 및 일반 시민들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을 기리기 위하여 현충원을 찾아 참배하는 날이기도 하다. 또한, 태극기를 게양해야 하는 날이라 이날은 국경일이나 기념일과는 다르게 조의를 표하는 날이므로 깃만의 너비만큼 만큼 내리달아야 한다.


6.25 한국전쟁은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불리는 뼈아픈 역사이기도 하다. 1945년 광복 이후 강대국들이 연 회의에서 우리나라 의사(意思)와 상관없이 신탁통치를 결정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북쪽에는 공산주의의 이념을 가진 러시아가, 남쪽에는 자본주의의 이념을 가진 미국이 머무르게 되었다.

김구 선생을 비롯한 많은 사람이 통일 정부를 원하였으나 결국 그 꿈은 이루지 못하게 되었고 남한만의 단독선거로 국회의원과 대통령을 뽑게 되었다. 그 후 북한에도 정부가 생겼고, 이렇게 하여 한 나라 안에 2개의 정부가 세워지게 되었다.

그런데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군은 탱크를 앞세워 남한을 침략하게 되는데 이것이 동족상잔의 전쟁이다. 이 전쟁은 약 3년간 이어졌고, 이후 휴전 협정에 합의하면서 지금까지 종전이 아닌 휴전 국가가 되었다.

한국전쟁은 같은 민족끼리 서로에게 총, 칼을 겨누던 아주 슬픈 역사이다.
아직도 북한에 고향과 가족을 두고 온 많은, 분들이 통일을 염원하는 것 또한 이 전쟁이 빚어낸 참극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아직도 종전선언은 언제나 될지 희망 사항일 뿐 들려오는 소식은 국민을 안타깝게 하는 대치상태에서 남북이 총부리를 맞대고 있다는 반갑지 아니한 소식뿐이다.

거기다가 북한은 대량파괴 무기인 핵무기를 개발하여 실전 배치한 상태에서 남한을 위협하며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들어달라는 식의 위협에 가까운 언행을 일삼고 있다.


그러나 공산주의 대한 인식이 확실하지 못한 자들이 대한민국 곳곳에서 이념 대립에 날을 세우고 있다. 누가 보아도 공산주의는 세계역사 뒤안길로 사라지는 것이 틀림이 없는데 대한민국 안에서만 공산주의 매력에 빠져 서울 한복판에서 북한 지도자를 찬양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6, 25 동족상잔을 겪은 세대는 지금도 치를 떨면서 그런 공산주의 체제하에 서는 살 수 없다고 앞으로도 아니 영원히 그런 사회에서는 사람이 살만한 사회가 아니라고 하고 북한에서도 자유를 찾아 탈북하는데 어떻게 전후 세대 중에서 공산주의 사상에 매료되어 그들을 찬양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다.

일본 적군파 들이 1970년에 일본 항공 351편 비행기를 납치하여 대한민국 김포공항을 거쳐 북한에 가서 살다가 끝내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고 실패하고 말았다. 이런 무모한 행동은 말로는 이해시킬 수 없고 그곳에 가서 몇 년간 살아보아야 공산주의 실상을 알 것이다.

결국, 일본적 군 파들은 안락한 망명객으로 북한에서 평생 살 생각은 없으며 귀국하는 것이 목표'라는 글을 보아 일본으로 되돌아가고 싶어 하는 심정을 내비쳤으나 일본의 반응은 "돌아오지 말라"며 매우 싸늘한 분위기였다고 한다. 분명한 것은 후회라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의 공산주의를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들이 도롯가에 표지판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할 것이다. 1959년 12월 9일 계방산 기슭의 목골재 아래에서 화전민의 아들로 태어난 이승복은 1968년 11월 2일 삼척 울진지방에 침투한 무장공비에게 무참히 살해당하면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항거한 반공 어린이가 있는가 하면

6.25 동족상잔이 끝난 1957년 9월 15일 인천 앞바다가 내려 보이는 인천 북성동 응봉산 자유공원에 세워져, 지난 48년간 그 자리를 묵묵히 지키고 있는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를 둘러싸고 반대파와 찬성파가 공원 같은 장소에서 집회를 가졌으며, 그 내용이 마침내 미국의 주요 언론에도 보도하기 시작하여, 시작하여 한미관계에 악영향을 미칠지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가슴에다 손을 얹고 한국의 국민은 조용히 생각해 보아야 한다. 특히 자유월남이 패망한 후에 월맹을 도왔던 간첩들은 대우를 받았는가? 아니면 처형을 당하였는가? 후자의 경우이다.

그 이유는 자유, 월남을 배반하고 월맹에 협조한 그들이 공산 베트남을 위하여 무슨 짓인들 못 하겠느냐고 월맹에 협조한 자들부터 제일 먼저 숙청했다는 것은 모르는 사람이 누구인가? 이는 역사의 큰 교훈을 던져주고 있음을 공산주의를 선호하는 자들에게는 방향전환(方向轉換)을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을 준 교훈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좌를 택하든 우를 택하든 선택은 자유이다. 그러나 결과는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만고불변(萬古不變)의 영원한 진리이다.

분명한 것은 현재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이라는 국호(國號) 아래서 자유를 만끽하고 사는 것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초개같이 버린 애국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전선에서 목숨을 산화한 그들 앞에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그들의 희생을 본받아 우리도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말로만 애국자가 되지 말고 자신 맡은 일터에서 성실하게 일하여 나라와 자유와 평화와

대한민국 발전을 위하여 자신이 밑거름되겠다는 보훈 하는 마음으로 먼저 간 선배들의 애국정신을 본받아 나를 위하여 국가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국가를 위하여 내가 존재한다는 사상을 가지고 살고 정치인들은 국민이 자신들을 위하여 존재하지 아니하고

국민을 위하여 자신들이 존재함을 잊지 말고 확고한 국가관을 가지고 국민과 국가를 위하여 희생할 생각을 가지는 것이 호국(護國)과 보훈(報勳)의 달을 맞이한 올바른 태도일 것이다.
2019-06-12 06:4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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