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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레위지파가 없어서 십일조를 안 바쳐야 한다.’고 하는 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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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대언자 |
2019-04-08 10:48:23 조회: 2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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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레위지파가 없어서 십일조를 안 바쳐야 한다.’고 하는 자들”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딤전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딤전4:2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성경에는 “어떤 사람들이 ‘믿음’(성경말씀을 좇아 바르게 신앙하는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여호와증인]들은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는 자들이므로, ‘예수님의 말씀’(복음=신약말씀=새 언약)을 대적하고 부인하는 것입니다.
1990년경부터 많은 [여호와증인]들과 성경으로 대화를 해보았습니다.
그 당시 [여호와증인]들은 “부활이 없다.”고 하였고, 하나님은 믿지만 예수님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많은 [여호와증인]들과 성경으로 대화를 해 보았는데, [여호와증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말씀을 듣고 회개하고 돌이키는 사람을 보지 못하였습니다.
[여호와증인]들은 [미혹의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는 자들이므로, 지금 이 세상에 예수님이 오셔서 전하여 주어도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을 자들입니다.
지금 이 글을 올리는 것은 “여호와증인들이 들으라.”고 올리는 것이 아니고,
장로교, 침례교, 감리교 등이 기독교인들이 [여호와증인]들에게 미혹당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올리는 것입니다.
여호와증인‘(이하 ‘여증’이라고 함)들은 하나님께서 사단에게 내어준 자들입니다.
그러면 “지금은 레위지파가 없어서 십일조를 안 바쳐야 한다.”고 하는 [여증]들에 대하여 성경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마23: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신약성경에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인 ‘복음’{예수님의 말씀은 ‘율법’(모세의 율법)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복음]이고 [새 언약]입니다. ‘율법’(모세의 율법) 중에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폐하신 말씀들이 있지만 예수님의 말씀인 [복음]은 폐하지 않았습니다}에 있는 “십일조를 바치라.”는 말씀을 전하면,
특히 [여증]과 같은 자들은 말하기를, “구약시대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십일조를 레위인들에게 바쳤는데, 신약시대인 지금은 레위인들이 없기 때문에 십일조를 바칠 필요가 없다.”라는 무식한 말을 합니다.
여증들이 말하는 “구약시대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십일조를 레위인들에게 바쳤는데, 신약시대인 지금은 레위인들이 없기 때문에 십일조를 바칠 필요가 없다.”라는 말이, 과연 성경으로 옳은지 그릇된 것인지에 대하여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민18:2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민18:26 너는 레위인에게 고하여 그에게 이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취하여 너희에게 기업으로 준 십일조를 너희가 그들에게서 취할 때에 그 십일조의 십일조를 거제로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민18:27 내가 너희의 거제물을 타작 마당에서 받드는 곡물과 포도즙 틀에서 받드는 즙 같이 여기리니
민18:28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는 모든 것의 십일조 중에서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여호와께 드린 그 거제물은 제사장 아론에게로 돌리되
민18:29 너희의 받은 모든 예물 중에서 너희는 그 아름다운 것 곧 거룩하게 한 부분을 취하여 여호와께 거제로 드릴찌니라.
구약성경인 민수기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바치는 십일조를 레위인들에게 바치라.”고 하였으며,
“레위인들은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받는 모든 것의 십일조 중에서 십일조를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여호와께 드린 그 거제물은 제사장 아론에게로 돌리라.”고 하였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레위인들에게 십일조를 드리고, 레위인들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서 받은 십일조의 십일조를 제사장들에게 바치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은 ‘율법’(모세의 율법)을 좇아서 이렇게 하였습니다.
말2:7 대저 제사장의 입술은 지식을 지켜야 하겠고 사람들이 그 입에서 율법을 구하게 되어야 할 것이니 제사장은 만군의 여호와의 사자가 됨이어늘
말2:8 너희는 정도에서 떠나 많은 사람으로 율법에 거치게 하도다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파하였느니라.
파(破)하다 = 깨뜨리다. 부수다.
말라기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니, ‘너희가’(레위인들의 제사장들인 너희가) ‘레위의 언약을 파하였느니라’(하나님께서 구약성경에 있는 레위와 맺은 언약을 깨뜨렸느니라).”라고 책망을 하였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구약시대의 레위인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의 말씀을 지키지 않고 깨뜨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약 2000년 전에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시어 ‘제사직분도 변역’(구약시대 레위지파 아론의 후손인 제사장들을 폐하시고,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과 사도들을 대제사장과 제사장으로 변역)하시고,
“율법도 변역”{‘모세의 율법’에서 ‘그리스도의 율법’(고전9:21 복음=신약=새 언약)으로 변역}하였습니다.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구약시대 제사장들인 레위 지파 아론의 후손들에게서, 신약시대에는 유다지파에서 태어나신 대제사장(히3:1)이신 예수님과 예수님께서 세운 사도들로 제사장의 직분을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율법’(모세의 율법)도 반드시 ‘신약말씀’(예수님의 말씀=복음)으로 변역하리니}.
히7:11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히7:12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히7:13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레위지파 아론의 후손들인 제사장들이 성경을 바르게 잘 가르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 온전한 신앙을 하는 자들이 되게 하였으면) [백성이 아론의 후손들인 제사장들 아래서 율법을 가르침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레위지파 아론의 후손들인 제사장들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제사장인 예수님)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
변역(變易) = 변하여 바꿈. 변하여 바뀜.
성경에는,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제사장의 직분이 구약시대 아론의 후손들인 제사장들에게서,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과 사도들로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모세의 율법’에서 ‘그리스도의 율법’(고전9:21 복음=신약=새 언약)으로 변역하리니}”
라고 하였습니다.
히9:16 유언은 유언한 자가 죽어야 되나니
히9:17 유언은 그 사람이 죽은 후에야 견고한즉 유언한 자가 살았을 때에는 언제든지 효력이 없느니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복음을 전하시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죽으신 후에는,
“‘제사 직분이 변역되고’(제사장의 직분이 구약시대 아론의 후손들인 제사장들에게서,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과 사도들로 변역되고),
‘율법도 변역이 되었다’{‘모세의 율법’에서 ‘그리스도의 율법’(고전9:21 복음=신약=새 언약)으로 변역되었다}.”
는 말씀입니다.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구약시대의 제사장들인 레위 지파 아론의 후손들에게서, 신약시대에는 유다지파에서 태어나신 대제사장(히3:1)이신 예수님과 예수님께서 세운 사도들로 제사장의 직분을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율법’(모세의 율법)도 반드시 ‘신약말씀’(예수님의 말씀=복음)으로 변역하리니}.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다른 지파에 속한 자를’(유다 지파에서 태어나신 예수님과, 그리고 레위 지파에 속한 자들이 아닌 다른 지파에 속한 자들인 예수님께서 세운 사도들을) 가리켜 말한 것이라.
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이 대제사장이시고, 사도들이 제사장입니다.
히3:1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구약시대 제사장의 직분은 레위지파인 아론의 후손들만이 하나님의 명령을 좇아서 제사장의 직분을 맡아서 하였습니다.
그러나 초림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이후에는, 하나님께서 레위지파인 아론의 후손들에게서 제사장의 직분을 박탈하고, 아론의 후손이 아닌 유다 지파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을 대제사장(벧전5:4 목자장)으로 세우셨으며, 그리고 예수님께서 세우신 열두 사도들이 바로 신약시대의 ‘제사장’(지금은 목사)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의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께서 자격을 박탈한 구약시대 레위 지파 아론의 후손들인 제사장들에게 십일조를 바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신약시대의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과 예수님께서 세우신 ‘열두 사도’(지금은 목사)들에게 십일조를 바치면 되는 것입니다.
롬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군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신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레위지파 아론의 후손들에게서 제사장 직분을 박탈하고,
사도 바울을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였습니다.
이상의 말씀으로 “신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대제사장으로 세우셨고 사도들을 제사장으로 세우셨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십일조를 바쳐라.”고 하신 신약말씀을 한번 보시겠습니다.
마23: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말세인 지금, 예수님 당시의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같은 신앙을 하는 자들이여)
‘너희가’(말세인 지금, 예수님 당시의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같은 신앙을 하는 자들인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재물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재물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의와 인과 신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신약시대의 믿는 자들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경외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이것도 행하고’{‘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재물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의와 인과 신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라고 하였으니,
지금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영혼을 위하여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이것도 행하고’{‘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재물의 십일조)를 드리는 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않는’(의와 인과 신도 버리지 않는) 신앙을 해야 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믿는 자들은 ‘예수님의 말씀’(복음=성경말씀)에 순종하고 복종하는 것이 지극히 마땅한데도 불구하고,
그러나 [미혹의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아 신앙하는 여증들은 말하기를,
“십일조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레위인들에게 바쳤는데, 지금은 레위인들이 없기 때문에 바칠 필요가 없다.”라는 하나님께 저주받을 말을 합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십일조를 ‘율법’(모세의 율법)을 좇아 레위인들에게 바치라는 뜻으로 말씀하였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돌아가신 후인 신약시대에는,
제사장 직분이 레위지파 아론의 후손들에게서 예수님과 사도들에게로 변역되었으니,
“신약시대의 제사장들인 [예수님의 사도들]에게 바치라는 뜻으로 말씀하였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께서 “십일조를 바치라.”고 하신 마태복음23:23절의 말씀은,
당연히 “신약시대의 제사장들인 ‘예수님의 사도’(지금은 목사)들에게 바치라.”고 하신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다시 말씀을 드리면, “‘예수님의 사도’(지금은 목사)들이 있는 교회에 바치라.”는 말씀일 것입니다.
“신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레위지파의 제사장들에게서 자격을 박탈하였다.”는 것을 성경으로 알 수 있습니다.
신약시대에 하나님께서 제사장의 자격을 박탈한 레위지파 아론의 후손들에게, 예수님께서 “십일조를 바치라.”고 하신 것은 절대로 아닐 것입니다.
당연히 신약시대의 제사장들인 ‘예수님의 사도들’(지금은 이 시대의 목사들)에게 예수님께서 “십일조를 바쳐라.”고 하였을 것입니다.
딤후3:8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
‘저희도’(지금 이 시대의 여증 같은 자들도)
‘진리를 대적하니’{‘진리’(요17:17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를 대적하니=성경에 있는 예수님의 말씀을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진리를 대적하는 여증 같은 자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하나님께서 버리운 자들이라.
성경에 있는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인,
“십일조를 바쳐라(마23:23)”,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눅24:38-39)”고 하신 이런 말씀들을,
여증들은,
“지금은 레위지파가 없기 때문에 십일조를 바칠 필요가 없다.”
“예수는 신령한 몸으로 부활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등의 말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들을 대적하고 부인을 합니다.
이런 여증들은 마음이 부패한 자들이고 믿음에 관하여는 하나님께 버리운 자들입니다.
요이1:7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부활하신 신령한 몸으로) ‘임하심을’(재림하심을) ‘부인하는 자라’(지금 이 시대에 여증들이 부인하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거의 다 아실 것입니다).
‘이것이’(예수님이 부활하신 신령한 몸으로 재림하시는 것을 부인하는 것이) ‘미혹하는 자요’(이 시대의 기독교인들을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니)
여증들은 ‘적그리스도’(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대적하는 자)이기 때문에,
“십일조를 바쳐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눅24:38-39)”고 하신
예수님께서 하신 이런 말씀들을 대적하고 부인하는 것입니다.
마24:11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마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여증들과 같은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기독교인들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말세인 지금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불법을 많이 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의 ‘사랑이’(예수님에 대한 사랑이) ‘식어지리라’(말세인 지금 사랑이 식어도 너무 식어서 차가워져 있습니다)
여증들이 “십일조를 바치지 않아야 한다.”라고 하면,
기독교인들이 듣기에는 좋을 것입니다.
사랑도 식어져 있는데, 하나님께 바치는 십일조가 아깝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 십일조를 안 바치고 그 돈으로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
잠시 이 세상에 사는 동안은 좋을 것입니다.
그러나 죽고 난 후에 영원히 살게 되는 저 세상에서는 영원토록 어렵게 살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간곡히 말씀드립니다.
이 시대의 기독교인들은 여증과 같은 미혹하는 자들에게 미혹당하지 않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할렐루야
전화: (042) 9 3 6 - 7 5 9 9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
[보태는 글 - 1]
기독교인들에게 고함.
약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제사 직분을 변역하고’(구약시대 레위지파 아론의 후손인 제사장들에게서, 신약시대에는 예수님과 사도들로 제사장의 직분을 변역하고)
‘율법도 변역하였습니다.’{모세의 율법을 ‘복음’(예수님의 말씀=신약말씀)으로 변역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신약시대의 기독교인들은 구약시대의 레위지파와는 십일조에 대하여 아무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이러한데도, 여증들이 신약시대의 기독교인들에게,
“지금은 레위지파가 없기 때문에 신약시대의 기독교인들은 십일조를 바칠 필요가 없다.”라고 하는 것은,
여증들이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는 자들이므로 기독교인들을 미혹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기 위하여 거짓말을 하는 것입니다. |
2019-04-08 10: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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