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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당시는 ‘율법’시대이므로 십일조도 ‘율법’(모세의 율법)대로 전하였다.”고 하는 잡류와 비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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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대언자 |
2019-04-08 10:45:20 조회: 2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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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당시는 ‘율법’시대이므로 십일조도 ‘율법’(모세의 율법)대로 전하였다.”고 하는 잡류와 비류들
우리나라의 어떤 기독교인들과 그리고 잡류와 비류들 중에는, “예수님께서 오신 그 당시 이스라엘은 ‘율법’(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시대였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율법’(모세의 율법)대로 ‘십일조를 바치라.’고 전하신 것이다.”라는 말을 합니다.
이런 말을 하는 기독교인들과 그리고 잡류와 비류들은 성경을 바르게 깨닫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말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잡류와 비류들은 스스로 ‘자칭 기독교인’인 것처럼 말을 하지만, 성경말씀으로 분별하면 ‘자칭 기독교인’이라고 하는 잡류와 비류들 입니다.
마23: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이러한 잡류와 비류들은 어떻게 하든지 예수님께서 ‘십일조를 바치라.’고 하신 4복음서에 있는 말씀을, “예수님께서 오신 그 당시 이스라엘은 ‘율법’(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시대였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율법’(모세의 율법)대로 ‘십일조를 바치라.’고 전하신 것이다.”라고 기독교인들을 미혹하면서, ‘예수님의 계명’(복음=신약말씀)을 지키지 못하게 막으려고 발악을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율법’(모세의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세례 요한)의 때가지요.”라고 분명히 말씀하였습니다.
눅16: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눅16:17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리라.
‘율법’(모세의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세례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세례 요한의 뒤에 나타나셔서 전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신약말씀)이 전파되어 ‘사람마다’(막1:15=예수님이 ‘그리스도’시라는 것을 믿고, 예수님이 전하는 복음을 믿는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하나님의 나라를 침입하느니라.)
성경에는 분명히 “‘율법’(모세의 율법)과 ‘선지자’(모세의 율법을 좇아 신앙하는 선지자)는 ‘요한’(세례 요한)의 때까지요.”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율법’(모세의 율법)을 좇아 신앙하며 ‘율법’(모세의 율법)대로 전하는 선지자는 이 세상에서 ‘요한’(세례 요한)으로 끝이다.”라는 말씀이 분명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 후부터는 예수님께서 전하시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세례 요한의 뒤에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전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전파되어 ‘사람마다’(막1:15=예수님이 ‘그리스도’시라는 것을 믿고, 예수님이 전하는 복음을 믿는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라고 분명히 말씀하였으니, 예수님이 전하신 말씀은 ‘율법’(모세의 율법)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복음’(예수님의 말씀=신약말씀)이신 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이러한데도,
예수님께서 “십일조를 바치라.”(마23:23)고 하신 말씀에 대하여,
“예수님께서 오신 그 당시 이스라엘은 ‘율법’(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시대였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도 ‘율법’(모세의 율법)대로 ‘십일조를 바치라.’고 전하신 것이다.”라고 하며,
이 세상의 기독교인들에게 미혹하는 말을 하는 기독교인인 척하는 잡류와 비류들은,
지금 이 세상의 기독교인들을 어떻게 하든지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발악을 하는 저주의 자식들인 것입니다.
갈1:7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갈1:8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찌어다.
요란(擾亂) = 시끄럽고 떠들썩함. 마음이나 정신이 어지러움.
‘다른 복음’(예수님께서 ‘십일조를 바치지 말라.’고 하신 것과 같은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신약시대에는 십일조를 바치지 않아야 한다.’라고 하는 잡류와 비류들이) ‘너희를’(이 시대의 기독교인들을) ‘요란케’(마음이나 정신을 어지럽게)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예수님께서 ‘십일조를 바치라.’고 하신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십일조를 바치라.’고 하신 복음을 변질시키는 잡류와 비류들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라고 분명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그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율법’(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시대였다.”고 해서, 그리스도로 오신 예수님도 ‘율법’(모세의 율법)대로만 전하셨다면,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은 이 세상에 오실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
마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롬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엡2:15 원수 된 것 곧 의문에 속한 계명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의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약 2000년 전에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은 ‘율법’(모세의 율법)을 폐하실 것은 폐하시고, ‘율법’(모세의 율법)을 완전케 하실 것은 완전케 하시고, 그리고 ‘율법’(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않고 굳게 하실 것은 굳게 하시기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것입니다.
‘율법’(모세의 율법)을 좇아 신앙하며, ‘율법’(모세의 율법)을 바르게 전한 선지자는 ‘요한’(세례 요한)으로 끝난 것입니다.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의 길을 예비한 ‘요한’(세례 요한)의 뒤에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타나신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의 복음’(예수님의 말씀=신약말씀)을 전파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율법’(모세의 율법)을 좇아 신앙하는 율법시대에 이스라엘 나라에 오셨지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은 ‘율법’(모세의 율법)이 아니며, ‘하나님 나라의 복음’(예수님의 말씀=신약말씀)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마23: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성경에 있는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을,
“예수님이 오신 당시는 이스라엘 백성이 ‘율법’(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시대였기 때문에, ‘율법’(모세의 율법)을 좇아서 예수님께서 ‘십일조를 바치라.’고 하신 것이다.”라고 하는 잡류와 비류들은,
‘다른 복음’(‘신약시대의 기독교인들은 십일조를 바치지 않아야 한다.’라고 하는 다른 복음)을 전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의와 인과 신을 겸하여 물질의 십일조를 바치라.’고 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영원토록 저주를 받게 될 것입니다.
요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진리’(요17:17 하나님의 말씀=성경말씀)를 ‘알찌니’(바르게 깨달아 알찌니),
‘진리가’(성경말씀이) ‘너희를’(이 세상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을)
‘자유케 하리라’(‘신약시대의 기독교인들은 십일조를 바치지 않아야 한다.’라고 미혹하는 잡류와 비류들의 말을 좇는 사람의 종이 되지 않고, 오직 성경말씀을 좇아서 올바르게 신앙하는 자유 하는 기독교인들이 되리라).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신앙은 영생이 걸린 중대한 문제이니, 중학교와 고등학교 때에 공부하는 것보다 더 세밀하고 열심히 성경책을 보시고 바르게 깨달아서, 올바르게 신앙하여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으시는 복된 분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할렐루야.
전 화: (042) 9 3 6 - 7 5 9 9
부족한 종 전대복 올림
[보태는 글]
기독교인들에게 묻겠습니다.
마23: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이 잡류와 비류의 말처럼 “그 당시에는 ‘율법’(모세의 율법)을 지키는 시대였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율법’(모세의 율법)을 좇아 ‘율법’(모세의 율법)대로 전하신 것이니, 지금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지킬 필요가 없는 말씀이다.”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은, “‘요한’(세례 요한) 이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자신을 드러내신 예수님께서 전파하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예수님의 말씀=신약말씀)이므로, 지금 이 세상에 살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말씀이다.”라고 생각하십니까?
[보태는 글]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그 당시의 이스라엘에는, ‘율법’(모세의 율법)을 전하는 사람들이 셀 수없이 많이 있었습니다.
우선 ‘세례 요한’이 ‘율법’(모세의 율법)을 바르게 전하였으며, 그 외에 사두개파의 수많은 제사장들과, 바리새파의 수많은 율법사들과 교법사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 등이 ‘율법’(모세의 율법)을 가르치고 전하였습니다.
{물론 바리새인들은 ‘장로들의 유전’(사람들이 만든 3,300 가지의 계명)도 전하였습니다.}
그러한데도 ‘율법’(모세의 율법)을 전하는 사람이 부족하여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까지 오셔서 ‘복음’(신약말씀=새 언약)을 전하지 않으시고, 잡류와 비류들이 주장하는 말처럼 “‘율법’(모세의 율법)을 전하였다.”는 것이 어디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
2019-04-08 10: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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