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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믿는 무당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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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klp963 |
2019-03-05 18:08:00 조회: 3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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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는 무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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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 영신 예배를 미끼로 봉투에 돈 넣어 바치면
하나님께서 큰 복을 주신다는 목사 무당과 맹신 추종자들,
뒷돈을 거래하는 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어두운 야밤을 이용하여
거래 하기를 즐긴다.
야밤이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할수있으니까.ㅎㅎ
그렇지만 주보에는 공양 바친돈이 더크게 광고에 실린다,
~~~~~~~~~
신년 첫날 떠오르는 해를 향하여 두 손을 합장하는 자들이나
사찰을 찾아 복을 빌며 시주를 하며 복을 꿈꾸는 자들과
하등 다를 게 없다.
그럼에도 천국은 목사들 말을 잘 듣는 자들이 갈 수 있단다, 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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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추장을 연상시키는 ......
두 팔을 높이 쳐들고 ... 영원히 있을 찌어다 아멘.....
이런 주문을 외는 넥타이 맨 무당도 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대규모로 행 해지는 기도에
축복을 직접 받은 이는 아무도 없다,
자기 자신조차 축복을 못 받아 매일 허우적거리며
미자립교회를 면케 해달라고 숨넘어가는 소리 지껄이는 모습을
보면 이들이 무슨 놀음을 하고 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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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헌금을 두둑 이하면 복에 복을 더하여 받는다고
날라리를 떤다,
하나님은 돈 가져오라고 부탁한 일도 없을뿐더러
돈 가져오는 자마다 부자가 되게 해준다는 말은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오히려 부자가 되면 천국은 국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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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마치 게하시 처럼 거짓말로 떠든다,
(교인들이 바친 대부분이 그들의 주머니 안에 있고 하나님은 받으신 게 없다)
요런 자들은 천 배 만 배 지옥의 뜨거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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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선지자가 있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제 마음대로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
2019-03-05 18: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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