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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의 경전인 한글성경을 무시하고 부정하는 목사들과 기독교인들에게 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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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대언자 |
2019-02-23 10:31:00 조회: 3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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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경전인 한글성경을 무시하고 부정하는 목사들과 기독교인들에게 고함”
이 세상에 존재하는 기독교와 불교와 이슬람교와 힌두교 등의 모든 종교는, [자신들이 믿는 종교의 경전]이 다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종교인들은 [자신들이 믿는 종교의 경전]을 신성시하고 경외하며, 그 경전에 기록된 말씀들을 좇아서 신앙하고 있습니다.
불교와 이슬람교와 힌두교 등의 이 세상의 모든 종교가 다 경전이 있고, 그 경전의 가르침을 좇아서 신앙을 하는데,
오직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특히 많은 목사들과 기독교인들)만이 기독교의 경전인 [한글성경]을 여러 가지 이유를 대면서 ‘거짓된 엉터리 성경’(번역이 잘못된 성경)이라고 무시하고 부정하니,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기독교의 경전인 [한글성경]을 버리고, 자신들의 ‘마음대로’(하고 싶은 대로) 신앙을 해야 합니까?
아니면 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의 경전인 ‘한글성경을 버리고’{많은 목사들과 기독교인들이 ‘한글성경’은 ‘거짓된 엉터리 성경’(번역이 잘못된 성경)이라고 하니, 버리고},
기독교의 경전인 [한글성경] 무시하고 부정하는 많은 목사들과 기독교인들의 말을 무조건 좇아서 순종하는 신앙을 해야 합니까?
기독교의 경전인 [한글성경]을 무시하고 부정하는 많은 목사들과 기독교인들에게 묻겠습니다.
[한글성경]이 하나님의 참된 진리의 말씀이 아니라 ‘거짓된 엉터리 성경’(번역이 잘못된 거짓된 성경)이라면,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어떤 성경]을 좇아서 신앙을 해야 합니까?
[한글성경]은 참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거짓된 엉터리 성경’(번역이 잘못된 거짓된 성경)이니 무시하고,
기독교인들은 대충 대충 자신들의 생각을 좇아서 적당하게 신앙을 할까요?
[우상 숭배를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간음을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주일예배를 드리고 싶으면 드리고 말고 싶으면 말고] 하는, 이런 식으로 신앙을 할까요?
아니면 [한글성경]은 버리고, [히브리어로 쓰여진 구약성경]과 [헬라어로 쓰여진 신약성경]을 읽어야 합니까?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이 [한글성경]도 제대로 보지 않는데, “[히브리어로 쓰여진 구약성경]과 [헬라어로 쓰여진 신약성경]을 읽으라.”고 한다면,
과연 히브리어와 헬라어를 공부하여 이런 성경을 읽을 기독교인들이 몇 사람이나 되겠습니까?
[한글성경]을 [번역이 잘못된 성경]이라고 부정하고 못 믿게 하는 목사들과 기독교인들은,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이 [한글성경]을 보는 것을 보지 못하게 막는 짓거리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마귀들이 하는 역사인 것입니다.
[한글성경]이 번역이 잘못된 엉터리 성경이라면, 어디 [한글성경]만 번역이 잘못되었겠습니까?
[히브리어로 쓰여진 구약성경]과 [헬라어로 쓰여진 신약성경]을 번역한 각 나라의 성경인,
영어성경, 중국어성경, 일본어성경, 러시아어성경, 프랑스어성경, 스페인어성경 등의 모든 성경도 다 번역이 잘못된 성경이라고 할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렇다면 전 세계의 모든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의 나라 글로 기록된 [번역이 잘못된 성경]을 불살라 버리고,
오직 [히브리어로 쓰여진 구약성경]과 [헬라어로 쓰여진 신약성경]만을 읽어야 하는 것입니까?
그렇다면 마틴 루터가 종교를 개혁하기 이전에 친주교의 신부들이 보던, [히브리어로 쓰여진 구약성경]과 [헬라어로 쓰여진 신약성경]만이 이 세상에서 존재해야 하겠습니다.
“한글성경은 번역이 잘못되었다.”고 하면서 믿지 못하게 하는 목사들과 기독교인들이여!
참으로 잘하는 짓입니다.
하나님께서 죽은 후에 큰 상을 줄 것입니다.
불교와 이슬람교와 힌두교 등의 모든 종교인들은 [자신들이 믿는 종교의 경전]을 무시하거나 부정하지 않는데,
유독 왜 우리나라 기독교의 많은 목사들과 기독교인들만이 자신들이 믿는 종교의 경전인 [한글성경]을 무시하고 부정하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기독교의 경전인 [한글성경]이 ‘거짓된 엉터리 성경’(번역이 잘못된 성경)이면, “불교와 이슬람교와 힌두교 등의 이 세상의 모든 종교는 다 자신들에게 [참된 경전]이 있고,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은 ‘거짓된 엉터리 성경’(번역이 잘못된 성경)을 가지고 신앙을 하고 있다.”고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 아니고, 좀 모자라시는 분이십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나라의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참된 성경]도 하나 제대로 주시지 못하시는 그러한 분이십니까?
그러한 하나님이라면,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라고 할 수가 없을 것이며,
그러한 하나님이시면 기독교인들에게 어떻게 [부활과 영생을 주실 능력]이 있겠습니까?
우리나라 기독교의 성경인 “[한글성경]은 번역이 잘못되었다.”고 하면서 무시하고 부정하는 많은 목사들과 기독교인들이여!
하나님께서 그대들에게 참으로 영원토록 무지무지하게 많은 복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보태는 글]
구약은 히브리어로 쓰여졌고 신약은 헬라어로 쓰여졌습니다.
성경의 원본은 다 사라졌고 지금 이 세상에는 성경의 사본만 있다고 합니다.
“성경의 원본은 없고 사본만 있는데, 원본도 없는 성경을 어떻게 믿느냐.
나는 믿을 수가 없다.“라고 고집을 부리면 어떻게 할 수가 있겠습니까?
기독교인들에게 간절히 고합니다.
말세인 지금 이 시대에는 [악한 영을 받은 자]들이 기독교인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려고,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한글 성경을 믿지 못하게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런 미혹하는 자들에게 자신들의 영혼을 위하여 미혹당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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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사5:24 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사5: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멸시(蔑視) = 업신여김. 몹시 낮추어 봄. 깔봄.
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지금은 기독교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성경의 계명)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성경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지금은 기독교인들에게) 노를 발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
막9:12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것을 회복하거니와 어찌 인자에 대하여 기록하기를 많은 고난을 받고 멸시를 당하리라 하였느냐.
약 2000년 전에 육신을 입고 이스라엘에 오신 ‘예수님’(요1:1,14 태초부터 계신 말씀)을 예루살렘에 사는 ‘유대교인’(사두개인과 바리새인)들인 대제사장과 서기관과 장로들이 [거짓 그리스도]라고 하며 멸시를 하였고,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기독교의 경전인 성경이 ‘번역이 잘못된 거짓된 성경’(거짓된 말씀=거짓된 예수님)이라고 주장하는 기독교의 신학교수들과 목사들에게 멸시를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본체는(빌2:6) 육신을 입고 온 사람의 모습이 아니고, 하나님이시고 태초부터 계신 ‘말씀’(하나님 말씀=성경말씀)입니다.(요1:1,14)
지금은 성경책 자체가 아니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이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의 경전인 [한글 성경]을 [번역이 잘못된 거짓된 엉터리 성경]이라고 멸시하는 기독교의 신학교수들과 목사들은,
태초부터 말씀으로 계셨던 예수님을 [거짓 그리스도]라고 멸시한 예수님 당시의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같은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에게 주신 유일한 말씀인 [한글 성경]을 멸시하는 기독교의 신학교수들과 목사들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보다도 자신들을 더 높이는 자들입니다. |
2019-02-23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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