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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라고 하면서도 교회안에서 거룩성을 훼손한자는 상종도하지말고 쫓아내어 자정능력을 키우라 바울은 통한한 마음으로 말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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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마스길 |
2018-08-14 11:50:57 조회: 3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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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라고. 더우기 지도자라고
하면서도 교회안에서
성결한 하나님의전을 더럽히는
탐욕하는자 ,약탈하는자
속여 빼앗는자는 단호함을 넘어
상종도 하지말고 내어 쫓으라고
바울은 강하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교회밖 세상은 하나님이 심판 하시니
교회안은 교인들 스스로가 성전을
더럽히고 하나님을 더럽히는 행위를
경계 하라고 하시면서 어찌하여
그 정도도 심판할 능력이 없느냐?
고 심하게 질책 하셨지요
그러나
요즘 목사들은 어떻게 말씀들 하시나요?
자기들 목사들은 신성 불가침이니
성도 너희들,
찌질이 들은 입닫고,눈감고 기도나 해라 .
우리 목사들을 심판할 자는
하나님 뿐이다.???
기름부음 받은 거룩한 주의종 에게
어필하면 천벌을 면치 못할것 이요
주의종을 극진히 잘 모시면 큰복을
받는다며 성도들위에 거룩한 신적위상
으로 군림하려 들지요
그리고 하나님께 바친 헌금에 대해서는
바친후에는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라????
이무슨 사이비 보다 못한 교리(?)입니까?
성경을 완전 훌러덩 뒤집어도 유분수지?
이런목사에게 과연 하나님이 있을까요?
이자들은 수십년 신학공부하고
하나님이 없다고 결론 내린사람들
입니다.
이따위 목사들은 사기꾼보다
더한 패역한 적그리도 입니다.
그리고 헌금후에는 관심"뚝"하라고요
목사가 헌금을 쌈싸먹든
무슨짓을 하든 ...
하나님의 뜻에따라
사용 안했다면 하나님이 다아 알아서
벌을 내릴 것이니 성도 너희 찌질이들은
돈이나 갖다 바쳐라. 많이 많이....
거룩한 주의종이 다아 알아서 할터이니....
이건 완전 사이비 교주 보다 더 한거
아닌가요,?
맹신도를 넘어 광신도는 되지 맙시다.
[다번역성경찬송]
고린도전서 5장
11. 내가 한 말은 만일 어떤 사람이
믿는자 라고 하면서도 음행을
일삼거나 탐욕을 부리거나
우상을 숭배하거나 남을 중상하거나
술취하거나 약탈하거나 한다면
그런 자와는 상종하지도 말고
음식을 함께 먹지도 말라는 것입니다.
12.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을
심판하는 것은 내가 할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심판할 사람들은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까?
13.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느님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가운데 있는
그 악한 자를 쫓아 내십시오.
교회밖 세상사람들에게있는
개인적인 범죄는 관용하고 7번을
70번이라도 용서하고 덮어주고
사랑으로 대하여야 하지만
성전을 더럽히고 하나닙을 능욕하는
성령훼방죄를 저지르는 패역한 자는
교회 안에서 단호히 처리하여
교회 스스로 공적인 공교회 로서의
신성함을 지켜내고
교회들 스스로 자정능력을 키우라고
통한한 마음으로 바울은 호소하고
있지만
오늘날의 교회는 귀가 먹었는지
양심에 화인을 맞았는지
하나님 마저 짓밟고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독사의 갈라진 두개의 혀를
현란하게 낼름 거리고 있습니다 .
성경을 희한하게 개악.조작.왜곡.각색 해 대며
순진한 성도들을 현혹 시키고 있지요.
정통 아닌 정통
똥천지, 아해와의증인,과 1도 다를것 없는 정통!!!!!
정통사이비들!!!!!
아아니 사이비 이단 보다 훨씬못한 정통!!!! |
2018-08-14 11: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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