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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인과 정치의 접근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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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묵묵이 |
2018-02-08 08:37:53 조회: 4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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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어느 사이트를 보니까 정치에 대한 글은 절대 올리지 못하도록 합니다. 올렸다하면 탈퇴시킨다는 등의 조치를 취하겠다고 합니다. 이 역시 1% 부족한 일이라고 봅니다.
정치에 오바하는 행태에 대하여 생각 해 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하나님을 대표하는 이름이 ‘기독교’입니다. 현재 한국 기독교가 못났거나 잘났거나 어쩔 수 없습니다. 기독교라는 이름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나타내게 되었다는 사실은 분명합니다.
그래서 기독교가 정치에 개입한다는 것은 꼴불견이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정치판으로, 촛불집회로 끌고 가는 꼴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방식은 기도입니다. 그래서 기도하라고 했습니다.
꼭 몸으로 하고 싶다면 하나님의 간판을 걸지 말고, 국민 개인의 이름으로 정치생활을 하면 될 것이라고 봅니다.
또 무관심에 대하여서도 생각 해 봅니다.
정치에 관심 가지는 것을 탐욕으로 여기는지는 몰라도 , 정치에 대한 글은 아예 올리지 못하도록 합니다.
유익한 일도 없이, 너무 말이나 많고 싸움만 일으키는 흉물?이기에 그런 초치를 취한다면 이해합니다만..... 그러나 정치가 나쁜 것입니까? 아니지요. 정치에 물들어 있는 탐심이 나쁜 일입니다.
생각 해 봅니다. 머리 복잡하게 멀리 생각할 것도 없습니다. 나라가 엉망 되어 믿음생활도 못하는 북쪽을 볼 때, 몇 사람 때문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도자에 의하여 이렇게도 남북이 극단적으로 달라지는데 왜 정치에 무관심해야 하나요?
우리가 사이코패스가 아니라면, 북을 의하여 무엇인가 필요한 것을 주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남한을 위하여 북한을 위하여 기도하는 열심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이러나저러나 기도만이 답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나 아니면 온라인상으로나 정치를 위한 접근은, 이러한 점을 참고로하여 접근한다면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 |
2018-02-08 08: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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