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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는 교회 직분자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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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klp963 |
2017-11-05 08:33:26 조회: 6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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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는 교회 직분자가 아니다,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을 행하는 자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말하는 것이라
사도. 선지자 .교사. 능력자. 병고치는자.돕고 다스리는자, 방언행하는자,들을 교회중에 세웠다,
그런데 신부나 사제나 목사는 어디서 생겨난것일까?
에베소서의 목사는 다 알다시피 의도된 오역이란걸 이제는 일반교인들도 다안다.
목사가 이걸 모르고 있다면 초등 학문도 모르고 집신 신고 가짜 신학교 나온 인간이겠지만,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이구절은 사탄의 오역이다 목사 ㅡ> 목자(양치기)로 번역해야한다,
그런데 목자로 번역하려니 예수님의 말씀 ㅡ 나외에는 참목자가없다 ㅡ 는말에 거슬리고
뜻은 같으나 비슷한말을 대입한것이 바로 목사다, 그래야만 예수님이 인정하신것처럼 교회에서 십일조를 받아 챙길수 있기때문이다,
바울은 목사란 말을 쓴일이 없었다, 그는 이러한 낱말을 알지도 못할뿐더러 목사의 출생시기도 칼빈이후에 생겨난 낱말이다,
그런데 목사가 기름부음 받았다고? 누구로부터? 언제?
그 기름부음 받음이 하나님으로부터 인증 샷을 받은 것인지 말해보라?
기름으로 말하자면 내가 훨 많이 발랐다,
참기름이며 들기름하며 심지어 비행기 연료기름은 내가 확 뒤집어 쓴일도 있었으니까?
마치 그기름부음받은 것을 하나님으로부터 인증 받은 것처럼 무지한 백성을 호도하기위해 만들어낸
가짜라면 당신은 어쩔것인가?
그러면서도 성경은 축자 영감설이라면서 호들갑을 떤다면 세상에 이런일이또어디 있겠는가?
이제는 유기적 영감설이란다, 입은 비뚤어져도 말만은 바로해야지?
축자영감설을 말하기전에 성경을 축자로 심의해보거라,
우선 목사에 대해서 말이다,
너희들의 직분이 성경에 있는 직분인지부터 말이다,
나는 교회일을 하는 전임자의 직분 이름이 목사이거나 승려이거나 신부이거나 랍비이거나 이름에 관하여
언급하고자함이 아니다, 다만 목사라 이름하는 대한예수교 장로회의 목사라 이름 붙여진자들의
직임을 행하는 오늘날의 행태와 그것을 감추고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마귀의 앞잡이노릇을 하면서
옷은 양의옷을 걸치고 송곳니를 감춘 이리의 본 모습이 교회의 직분에는 없다는 뜻이다,
천주교는 이단이라면서 개혁했다고 우쭐대는 개신교는 천주교보다 더이단에 가깝게 보인다,
왜냐하면 천주교는 교황이 한명인데 반해 개신교는 교황이 무려 7만은 넘을 것이기때문이다,
교황보다 더 우쭐대며 기를 세우는 목사들을 보라!! |
2017-11-05 08: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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