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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종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교회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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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복은에빛진자 |
2016-12-15 00:08:06 조회: 8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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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고 기도 할때에 그때에 하나님께서 직접 보시는것 보다도
그를 그에게 보여 주시는 종이 있다는것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누구든지 다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할수도 있읍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내가 직접 만나야겠다하는 교만함을 버려야 합니다
그이유는 내속에 나도 알지못하는 죄가 들어있을때 하나님을 만나면은 죽읍니다
하나님을 만나면은 우리같은 죄인들은 그광채를 볼수가 없읍니다
눈이멀고 온몸이 찢겨 나갈수밖에 없는 죄인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내가 하나님을 만나야겠다하는 직접 음성을 들어야겠다하는
이런 교만함을 버리는것이 좋읍니다
하나님 주의종을 통해서 말씀하셔도 듣을게요 주의종을 통해서 말씀하셔도 순종할게요
이겸손이 신앙의 첫걸음 입니다
그런 마음이 있을때에 하나님께서는 그의귀에 말씀을 들려줄 주의종을 보내 주시는겁니다.
주의종을 따르는것이 하나님의 일이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길이다.
목사는 어떠한죄를 짓더라도 하나님이 심판을하니 성도들은 아무소리 하지마라.
아무소리 안하고 가만이 있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이 임한다.
성도들은 자기 예배를 하나님이 받는지 안받는지 다알수있다.
목사님말을 잘들어서 품위있는 성도가되라.
정녕 성도들은 주의종을 통해야만 하나님의 음성을듣고 만날수 있나요??
목사님은 숫한 거짓말과 교회 재정을 성도들이 알지못하도록 비밀로 공개못하게 만들고
목사님을 위해서 반대쪽에있는 성도와 장로님을 폭행한 자기쪽 성도들에게,주일예배때
목사님을 위해서 일한사람은 목사가 끝까지 책임을진다며 집단폭행자 성도들을 위로해 주었읍니다
물론 형사입건되어 변호사 비용과 폭행전과벌금까지 모두다 교회헌금으로 해결해 주었읍니다.
성도들은 목사님 설교말씀처럼 아무소리 안하고 가만히 있어야 하나님의 영이 임하나요???
어느것이 참진리인가요.... |
2016-12-15 0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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