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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자들에게 사기당한 세계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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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이준 |
2016-12-10 05:21:14 조회: 7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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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66권이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에는 한권의 책이다
세상 사람이 쓴 어떤 책도 쓴 사람만이라도 그 글의 내용을 이해하고 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치 않다
.................................,
모세 5경과 구약의 모든 성경은 기원 전에 쓰여진 책이다
로마를 통하여 성경 66권은 전 세계에 전해졌다
수없는 신학자들과 유명한 사람들이 성경을 연구하였다.
. . .
그런데 그 신학자들이 성경을 해석한 조직신학이 온통 거짓말이었다
어거스틴의 은총론은 참으로 성경적이다
그러나 어거스틴의 원죄론은 엉터리다
펠라기우스는 원죄론을 부정하였으나 제멋대로 인간의 죄를 말한다
모든 신학자가 엉터리 신학을 말한 것은 대부분 바울의 엉터리 말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은 것이기 때문이다
. . .
바울이 서신서와 요한이 계시록을 쓴지도 1900년이 되도록 교회를 다녔고, 다니는 모든 사람들이
거짓신학을 바탕으로 만든 신앙고백을 하며 목사가 되고 거짓신학을 바탕으로 성경을 가르쳤다
어떻게 20세기의 최 첨단의 과학의 시대에 잘못된 사도신경을 고백하고 있는가?
주기도문이 성경과 틀려도 계속 중얼거린다
엉터리 신앙고백을 하고 목사 선서를 한다..
물론 나도 그렇게 하였다...
어떻게 그렇게 거짓된 신학을 외국에 유학을 가서 고통을 받으며, 돈을 버리며 ..박사를 받았는가?
......
성경은 66권이다,
오직 한권이다.
그 한권의 성경이 수많은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 수 있었는가?
기적 중에 최고의 기적이 이것이 아닌가?
. . .
성경 66권 자체의 말씀들을 하나님께서 역사를 하지 않으셨다면 ...
어떻게 그렇게 실력이 있다는 유명한 자들이 속았겠는가?
.....
참으로 성경66권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열면 닫을 자가 없고, 하나님이 닫으면 열자가 없는 성경이다
예수님이 저들에게 천국의 비밀을 결단코 깨닫게 하시지 않으신다고 하셨다.
그럼에도 천국의 비밀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 ...하나님은 사랑이시다...하나님은 사랑이시다...
하나님을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앵무새처럼 울고있다....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하셨는데...하나님, 예수님...이름을 부르는 것인 줄로 아는 것 같다 ..
......
성경 66권은 하나님이시다
성경 66권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는 자들로 깨닫지 못하게 하신다
말씀 자체가 문을 닫고 그 해석을 감추신다
소경되고...소경되라 .... 가라지들에게는 말씀을 깨닫는 문을 열어주시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
2016-12-10 05: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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