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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의 판단하지 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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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이준 |
2016-12-08 04:29:54 조회: 8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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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4:5 -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
바울은
고전4:3 -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고전4:4 -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그러나 이를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판단하실 이는 주시니라
이 말들은 <자기를 판단하지 말라>는 것이다
.......
고전4:4 - 다만 나를 판단하실이는 주시라<주님만 나를 판단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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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을 행한 목사들이 주로 하는 말이다.
주의 종은 하나님이 판단하신다?
......
참으로 바울은 성경도, 하나님도 모르는 사람이다.
성경에 이미 하나님은 자기 종들을 자신의 성령을 보내시어 말하게 하시고, 율법과 계명을 지키게 하신다고
기록하신 것을 알았는가?
바울은 - 사도 가롯유다에게.... 예수님이 <네 하는 일을 속히하라(요13:27)>고 하셨다- 라고 하셨다는 것을
알았는가?
예수님은 다 아시고 유다에게 시키셨고, 바울이 하는 말들을 놔 두신 것이다
........
악을 시킴을 받는 그것 자체가 저주이다
하나님이 바울이 잘못 말하는 것을 모르셨겠는가?
​​모르셨다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니시다
바울은 <예수 이름을 내려고 쓰셨다>... 이루시었다.
바울의 착각은 모든 사도들 보다 자기가 성경을 잘안다고 생각한 것이 아닌가?
예수님의 제자들은 정말로 무식한 자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았겠는가?
바울은 사도들을 복음서를 통하여 <율법을 폐하였다는 말이> 판단 받을 것을 알았겠는가?
........
바울의 말 때문에.... 목사들이 자신들의 모든 악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니 너희는 입을
다물라고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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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8 04:2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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