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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갈 협박쟁이 외눈 이에 답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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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말씀과 기도 |
2005-07-26 15:31:56 조회: 7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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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 협박쟁이 외눈 이에 답하라!
말씀과 기도
39
외눈의 게쉬타포적 신앙
소설쟁이라 그런지 상상력도 엄청 풍부하다.
그리고 구 소련에서 생활을 해서 그런지 사람을 역이용 해먹는 공산당 정치적 논리도 매우 풍부하다.
외눈에 대하여 넷 상에 나의 불법적 문제가 자행 되었다면 얼마든지 법적으로 하라!
만약 그렇게 하지 못한다면 그야말로 위에 열거한 대로 외눈은 반드시 그런 인간성에 지나지 않음이라는 것을 스스로 드러냄이 될 것이다.
나는 외눈이 지적한 바 대로에 그 어떠한 일도 그에게 함이 없다.
그런대도 마치 사실인냥 하고 그것도 모잘라 하나님을 이 일에 심판자로 내새워 자신의 주장을 하나님 이름으로 정당화 하는 그 궤악한 사술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다.
과연 이런 신앙이 그리스도인의 신앙일까?
난 공산 정치적 그리도인이라는 신앙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넷 상에서 벼라별 신앙의 형태를 접하고는 있지만, 이번 외눈의 게쉬타포적 신앙 행태는 또 무언가?
참 별 궤사스러운 신앙이 다 있구나!!
2005.07.22 08:23:30
219.250.xxx.137
말씀과 기도
다음은 외눈이 주장한 글이다.
다음 이 말대로 행동에 옮기지 못한다면, 외눈은 제 추측으로에 빠져 스스로 정신질환자임을 나타낸 것이 아닐 수가 없다.
[이제 그에게 공개적인 사과를 받으려고 덤비면 저도 정신병자가 됩니다. 그의 법을 어긴 증거를 손에 쥐고 그에게 기회를 주어 앞으로의 행동을 두고 보려 합니다. 증세가 심해지면 빛을 깨닫게 어두움에 보내야죠. 저도 이런 일이 생기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 게시판에는 그의 이름을 밝히지 않고 뉴스앤조이 같은 보안장치를 하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분별님이나 저나 그에게 모욕을 당한 모든 사람들이 그를 위해 기도를 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2005.07.22
219.250.xxx.137
2005.07.25 07:01:04
219.250.xxx.137
말씀과 기도
외눈, 자신의 주장에 바른 답변을 못한다면, 거의 사기꾼 수준일 것이다.
2005.07.25
219.250.xxx.137 |
2005-07-26 15: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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