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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7645	잦은방귀는 대변(大便)의 신호(信號) (하)	쓴소리	-	2024-02-29	1058

7644	잦은방귀는 대변(大便)의 신호(信號) (중)	쓴소리	-	2024-02-28	1069

7643	촌로(村老)가 생각하는 의사(醫師)	쓴소리	-	2024-02-19	1457

7642	잦은방귀는 대변(大便)의 신호(信號) (상)	쓴소리	-	2024-02-10	1870

7641	천재(天災)와 인재(人災)의 해결(解決) 법(法)	쓴소리	-	2024-02-04	1977

7640	폭약(爆藥)에 뇌관(雷管)과 같은 발언(發言)	쓴소리	-	2024-02-01	2162

7639	눈(眼)과 발(足)과 귀(耳)	쓴소리	-	2024-01-30	2060

7638	불안(不安)한 징조(徵兆)	쓴소리	-	2024-01-25	2162

7637	이게 정상적(正常的)인 사회(社會)인가?	쓴소리	-	2024-01-24	2483

7636	언어(言語)는 사상(思想) 표현(表現)	쓴소리	-	2024-01-22	2413

7635	정치(政治)에는 덕(德)이 첫째다.	쓴소리	-	2024-01-17	2034

7634	이웃집 처녀 믿다가 장가 못갈라	쓴소리	-	2024-01-12	2882

7633	그것만으로도 충분(充分)합니다.	쓴소리	-	2024-01-08	3012

7632	당신은 6개월밖에 못 삽니다.	쓴소리	-	2023-12-31	2824

7631	2024년도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의 해	쓴소리	-	2023-12-30	3018

7630	미련(未練)을 버리지 못한 사람들	쓴소리	-	2023-12-27	2993

7629	시대는 변해도 진리(眞理)는 변(變)할 수 없다.	쓴소리	-	2023-12-21	2890

7628	국가(國家)와 국민이 우선(優先)할 일 (결론)	쓴소리	-	2023-12-20	3030

7627	국가(國家)와 국민이 우선(優先)할 일 (하)	쓴소리	-	2023-12-20	3014

7626	과객 인생(過客人生)아, 목적지(目的地)가 어디인가?	쓴소리	-	2023-12-18	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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