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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7446	잦은방귀는 대변(大便)의 신호(信號) (결론)	쓴소리	-	2024-02-29	1268

7445	잦은방귀는 대변(大便)의 신호(信號) (하)	쓴소리	-	2024-02-29	1232

7444	잦은방귀는 대변(大便)의 신호(信號) (중)	쓴소리	-	2024-02-28	1250

7443	촌로(村老)가 생각하는 의사(醫師)	쓴소리	-	2024-02-19	1625

7442	잦은방귀는 대변(大便)의 신호(信號) (상)	쓴소리	-	2024-02-10	2002

7441	천재(天災)와 인재(人災)의 해결(解決) 법(法)	쓴소리	-	2024-02-04	2061

7440	폭약(爆藥)에 뇌관(雷管)과 같은 발언(發言)	쓴소리	-	2024-02-01	2271

7439	눈(眼)과 발(足)과 귀(耳)	쓴소리	-	2024-01-30	2102

7438	불안(不安)한 징조(徵兆)	쓴소리	-	2024-01-25	2227

7437	이게 정상적(正常的)인 사회(社會)인가?	쓴소리	-	2024-01-24	2591

7436	언어(言語)는 사상(思想) 표현(表現)	쓴소리	-	2024-01-22	2530

7435	정치(政治)에는 덕(德)이 첫째다.	쓴소리	-	2024-01-17	2057

7434	이웃집 처녀 믿다가 장가 못갈라	쓴소리	-	2024-01-12	2923

7433	그것만으로도 충분(充分)합니다.	쓴소리	-	2024-01-08	3055

7432	당신은 6개월밖에 못 삽니다.	쓴소리	-	2023-12-31	2850

7431	2024년도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의 해	쓴소리	-	2023-12-30	3053

7430	미련(未練)을 버리지 못한 사람들	쓴소리	-	2023-12-27	3014

7429	시대는 변해도 진리(眞理)는 변(變)할 수 없다.	쓴소리	-	2023-12-21	2900

7428	국가(國家)와 국민이 우선(優先)할 일 (결론)	쓴소리	-	2023-12-20	3051

7427	국가(國家)와 국민이 우선(優先)할 일 (하)	쓴소리	-	2023-12-20	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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