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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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7350	“삼분지 이는 멸절하고 삼분지 일은 거기 남으리니”	대언자	-	2020-01-28	3187

7349	엘리야를 비판(批判)할 것인가?	쓴소리	-	2020-01-26	2978

7348	묻지마 신앙은 재앙이다!	무릇돌	-	2020-01-24	2957

7347	사람의 아들, 참사람 예수의 종교!\| (2)	무릇돌	-	2020-01-16	3020

7346	나는가고파에이야호	서른둘	-	2020-01-16	3062

7345	은혜(恩惠)를 잊은 사람들	쓴소리	-	2020-01-14	3181

7344	고장 난 나침반(羅針盤)	쓴소리	-	2020-01-12	3310

7343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1)	대언자	-	2020-01-11	3238

7342	세상에 공(空)짜는 없다 (中)의성신문 제673호)	쓴소리	-	2020-01-08	3097

7341	아삽의 의문(疑問)과 깨달음 (1)	쓴소리	-	2020-01-06	3110

7340	가치의 기준을 찾는 인생	소명순례자	-	2020-01-03	3054

7339	올해 성탄절에 특별은혜 받자(기독신보 논설)	쓴소리	-	2020-01-02	3129

7338	야곱의 나그네 인생 여정 고백(人生旅程告白)	쓴소리	-	2019-12-29	3700

7337	성탄은 기념되는데 천국은 까마득하다!	무릇돌	-	2019-12-24	3125

7336	예수께서 왜 우셨고 지금은 왜 우실까?	쓴소리	-	2019-12-22	3048

7335	성탄절에 오메가 예수를 맞이할, 준비하자 (크리스챤타임 제365호사설)	쓴소리	-	2019-12-19	3055

7334	세상에 공(空)짜는 없다. (상)	쓴소리	-	2019-12-17	2993

7333	예수도 죄인이었다?	무릇돌	-	2019-12-17	3031

7332	찬송(讚頌)은 곡조(曲調) 붙인 기도(祈禱)	쓴소리	-	2019-12-15	3180

7331	예수는 교회 안에 있다? ... 차라리 교회 밖에 존재한다!	무릇돌	-	2019-12-13	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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