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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7425	신뢰성(信賴性)이 떨어지는 사회(社會) (하) 의성신문 제 686호	쓴소리	-	2020-07-22	7731

7424	신뢰성(信賴性)이 떨어지는 사회(社會) (중) 의성신문 제685호	쓴소리	-	2020-07-08	8716

7423	기독교와 교회는 본래 고위험군이었다! (1)	무릇돌	-	2020-06-28	9916

7422	예수처럼 높은 요직(要職) 사양하는 미덕(美德)을 갖추라(크리스챤 탐임 제 376호)	쓴소리	-	2020-06-25	9005

7421	끝까지 참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쓴소리	-	2020-06-13	8995

7420	목사(牧師)의 신뢰성(信賴性)은 이상 없는가? (3)	쓴소리	-	2020-05-31	8054

7419	이해득실(利害得失)을 전제로 한 효(孝)는 효(孝)가 아니다. (의성신문 제682호)	쓴소리	-	2020-05-28	9707

7418	[이 카페에 계신 분들에게 ‘율법’에 대하여 드리는 글] (1)	대언자	-	2020-05-14	8298

7417	베풀며 사는 사회(社會)(의성신문 칼럼 681호)	쓴소리	-	2020-05-13	7136

7416	국가는 인재(人才)와 종교(宗敎)인을 보호하라(의성신문 제680호)	쓴소리	-	2020-04-22	7569

7415	코로나19 이후, 한국 기독교의 갈 길 (1)	무릇돌	-	2020-04-22	7282

7414	“부활에 대하여”	대언자	-	2020-04-11	6817

7413	코로나-19는 신의 선물이다! (1)	무릇돌	-	2020-04-10	7244

7412	평등과 차별의 불가피성 (의성신문 제 679호) (1)	쓴소리	-	2020-04-09	7240

7411	코로나19는 하느님의 심판이다? (2)	무릇돌	-	2020-03-27	6657

7410	후손(後孫)을 위해 울라(의성신문 제678호)	쓴소리	-	2020-03-25	5945

7409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1)	대언자	-	2020-03-23	6399

7408	자비의 하느님! 잔혹한 하느님? (2)	무릇돌	-	2020-03-17	6033

7407	오늘날 재앙은 종교가 썩어서 일어나는 일이다 (2)	아하	-	2020-03-14	5283

7406	나는 예수입니다? (3)	무릇돌	-	2020-03-12	4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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