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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작성자	첨부	날짜	조회

7410	후손(後孫)을 위해 울라(의성신문 제678호)	쓴소리	-	2020-03-25	5270

7409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1)	대언자	-	2020-03-23	5497

7408	자비의 하느님! 잔혹한 하느님? (2)	무릇돌	-	2020-03-17	5293

7407	오늘날 재앙은 종교가 썩어서 일어나는 일이다 (2)	아하	-	2020-03-14	4621

7406	나는 예수입니다? (3)	무릇돌	-	2020-03-12	3787

7405	야, 자 타임(time) (1)	쓴소리	-	2020-03-12	3394

7404	안자(晏子) 같은 정치인이 그립다. (1)	쓴소리	-	2020-03-10	3565

7403	이단은 어떤 넘이냐? (4)	무릇돌	-	2020-03-09	3128

7402	작은 광명인 달밤에 체조하는 자들아 이제 달밤에 체조 그만하고 큰 광명에서 놀자 (1)	아하	-	2020-03-08	2930

7401	예수는 교회당 안의 귀신을 쫓아내기를 원하신다? (4)	무릇돌	-	2020-03-04	2870

7400	그런 종말론은 명백한 사기다! (4)	무릇돌	-	2020-03-02	3008

7399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지 말라” (1)	대언자	-	2020-03-02	3379

7398	후손(後孫)을 생각하자 (1)	쓴소리	-	2020-02-29	2629

7397	그것이 알고싶다! (2)	양심의소리	-	2020-02-28	3011

7396	교회와 기독교의 하느님은 조각일 뿐... (5)	무릇돌	-	2020-02-28	2709

7395	기독교대한감리회는 금주 주일예배를 모이지 말라는 권면을 행야 한다.	조준옥	-	2020-02-28	2768

7394	부화뇌동(附和雷同) (의성신문 제676호 칼럼)	쓴소리	-	2020-02-26	2988

7393	'신천지 2인자' 김남희 "이만희는 완전 사기꾼…총각행세, 아들 낳아달라 요구" - [퍼온 글] (1)	대언자	-	2020-02-25	2854

7392	교회와 기독교에게 구원이... (1)	무릇돌	-	2020-02-22	2737

7391	부화뇌동(附和雷同)	쓴소리	-	2020-02-20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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